먼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서울안보대화 참석을 위해서 방한한 필리핀 국방장관과 한-필리핀 국방장관회담을 갖습니다.
두 번째로, 이두희 국방부 차관은 케냐 국방부 사무차관과 몽골 국방부 차관을 각각 만나서 차관회담을 갖습니다.
세 번째로, 국방부는 제5회 우주안보워킹그룹 포럼을 개최합니다.
네 번째로, 국방부는 제11회 사이버워킹그룹 포럼을 개최합니다.
다섯 번째로, 한·미·일은 11일까지 제주 동·남방 공해상에서 2026년 프리덤 에지 훈련을 실시합니다.
여섯 번째로, 공군은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사천비행장에서 '2026 사천에어쇼'를 개최합니다.
마지막으로, 방사청은 국방첨단전력법 기반 소요기획 혁신 포럼을 개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 받겠습니다.
(01:20)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미국이 계속 호르무즈 한국군 파병을 요청하고 있는데 국방부 입장은 변함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우리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자유 항행의 조속한 회복과 중동의 평화·안정을 위한 실질적 기여 방안에 대해서 국제사회, 그러니까 미 측을 포함한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의 중이라는 것은 제가 지난주에도 설명드린 바 있고요.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현재 결정된 바가 없습니다.
<질문>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여섯 번째 이번 사천에어쇼와 관련하여 K-방산 수출 및 후속 군수 지원에 관해 질문드리고자 합니다. 사천에어쇼는 FA-50와 KF-21 등 방산의 글로벌 경쟁력을 증명하는 큰 무대입니다. 그래서 최근 수출시장이 다변화되면서 구매국들의 글로벌 후속 군수 지원이 요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국방부가 사천을 중심으로 방산 중소기업들과 연계하여 수출기, 그러니까 즉 특정 시기나 기관들에 대한 장기적인 군수지원체계를 어떻게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우선은 사천에어쇼 관련해서는 공군에서 설명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장동하 공군 서울공보팀장) 공군 서울공보팀장입니다. 공군은 10월 22일 목요일부터 25일 일요일까지 4일간 사천 공군기지에서 사천에어쇼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다양한 방산 전시와 또 우리 항공전력의 에어쇼 등을 통해서 여러, 방문하시는 여러 국가들, 관계자들에게 방산, 우리나라의 방산, K-방산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그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질문> 그럼, 그렇다면 우주항공청의 협약 및 민군 협력에 관해 질문 추가로 드리고자 하는데요. 이번 에어쇼는 사천에 있는 우주항공청과의 시너지 효과가 몹시 기대되는 시점입니다. 그렇다면 사천에어쇼를 계기로 국방부와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민관 우주항공 기술 융합하는 민군 기술협력 전력화 어떤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로드맵과 또 제도적 지원책이 마련돼 있는지 질문드립니다.
<답변> (장동하 공군 서울공보팀장) 여러 정부 기관들과 공군이 협력해서 그런 다양한 준비들은 하고 있고요. 구체적인 사안들까지 저희가 지금, 아직 제가 확인하고 있는 부분은 없어서 그 부분은 추가로 확인해서 설명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잘 알겠습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호르무즈 파병 관련한 연장선상에서 다시 여쭤보면 지금 P-8 해상초계기나 군수지원함 같은 구체적 전력이 거론되고 있는데 이게 국방부나 합참 차원에서 실제 가용 전력이나 투입 가능 시기, 작전 변경 등을 실제 검토한 사실이 있는지 궁금하고요.
이게 다양한 옵션을 살펴보고 있다는 것이 작전계획까지 작성된 단계인 건지 아니면 그냥 단순히 정책적 선택지를 나열해 놓은 단계인 건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기억하시겠지만 우리 정부는 중동전쟁 초기부터 우리 국민 보호와 그리고 경제적 이익 등을 고려해서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기여하겠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설명해 왔습니다. 그런데 질문하신 특정 자산에 대해서는 현재 결정된 바가 없기 때문에 시기나 규모나 이런 것들을 제가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긴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질문> 방금 나온 질문의 연장선상에서 지금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계속 검토하고 모색한다, 라고 했는데 사실 그 문제는 한국 단독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나라들과 한번 말이라도 맞춰 봐야 될 필요가 있거든요.
지금 호르무즈 관련해서 지금 미국이 그 주요 당사자지만 영국, 프랑스도 지금 자체적으로, 자체적으로 연합체 같은 것을 꾸리기도 하고 전력을 약간 중동이나 이런 곳에 보내기도 했었는데 그런 국가들과 지금... 그런 국가들과 논의나, 물밑에서든 공식적으로든 논의가 있었는지하고 있었다면 어떤 부분까지 논의가 됐는지 좀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답변> 질문 감사합니다. 물밑에서가 아니라요. 저희가 계기마다 영국, 프랑스, 미국 등 다양한 국제사회 국가들과 협의를 해 왔다는 점을 일관되게 설명드린 것 같습니다.
질문이 없으시면 이것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참고적으로 내일은 서울안보대화 개막식이 있어서 정례브리핑이 하루 없을 예정입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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