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장관은 9월 10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크리스퍼스 월터 키용가(Crispus Walter Kiyonga) 우간다 제2부총리를 면담할 예정입니다.
키용가 제2부총리는 우리 부가 후원하고, 한국무역협회와 일본 상주 주한우간다대사관이 공동 주최하는 '한-우간다 무역 투자 포럼'에 수석대표로 참석하는 계기에 방한하였습니다.
양 장관은 이번 면담에서 한-우간다 무역투자 포럼 성과를 포함한 경제협력 및 원전 등 에너지 분야 협력, 개발협력 등 양국 간 실질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입니다.
또한, 2029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앞두고 한-아프리카 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주요 국제정세 및 국제무대 협력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01:20)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한국 남성이 필리핀에서 납치됐다가 풀려난 사건 관련해서요. 혹시 석방 과정에서 조금 추가로 설명해 주실 부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대가를 지불하고 석방된 건지 아니면 어떤 과정으로 석방된 건지, 그거.
<답변> 구체적인 그런, 구체적인 그런 대가나 이런 사항에 대해서는 저희가 말씀드릴 사항은 없고 사건 초기부터 우리 본부와 대사관 그리고 경찰청이 현지 경찰과 협력해서 조속한 석방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했고 그렇게 해서 석방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최근에 호르무즈, 호르무즈 사... 호르무즈 파병도 있고, 그리고 중국도 대만관 논란이 있는데 앞으로 한국 외교가 어떻... 미국과 중국과의 외교에서 어떻게 펼쳐나가실지 간략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호르무즈 파병 관련해서는 우리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자유 항행의 조속한 회복과 중동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실질적 기여 방안에 대하여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의 중이나, 구체 기여 방안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리고요.
방금 말씀하신 광주비엔날레 대만관 관련해서는 이전에 제가 브리핑 때도 한번 말씀드렸는데 대만 관련 우리 정부 기본 입장은 변함이 없고, 동 사안은 문화·예술 영역에서 민간 자체 판단하에 이루어진 결정에 따른 것으로 우리 정부의 대만 관련 입장과는 무관합니다.
이번 일이 한중 관계 및 양국 간 교류 협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길 희망하며, 이를 위해 한중 양국 간 상호 존중과 호혜 정신에 입각하여 긴밀한 소통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정부는 관련 사항에 대해서 우리 정부의 국익을 최우선하면서 관련국과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여러 가지 현안에 대해서 해결점을 찾아나갈 예정입니다.
<질문> 호르무즈 해협 추가 질문인데요. 호르무즈 해협 같은 경우에는 한국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들, 일본 포함해서 국가들의 이해 관계가 사실 걸려 있는 지역인데 최근 들어서 유독 미국의 그 압박이 한각... 한국에만 지금 거세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 그 혹시 배경에 대해서는 외교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미국 측의 그런 별도 의도에 대해서는 제가 여기서 코멘트하는 게 조금 적절해 보이지 않고요. 방금 말씀드린 대로 국제사회를,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국제사회는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우리를 포함한 모든 산...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 통항 그다음에 더 넓게 봐서는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공감대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우리 정부도 관련국들을 포함한 국제사회와 이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그동안에 한국 정부가 보여 온 대미투자 지연, 쿠팡 갈등 이런 통상 분야에서... 통상 분야에서의 지속된 마찰이 안보 분야에서 지금과 같은 어떤 청구서로 돌아오고 있다는 그런 평가도 있는데 혹시 외교부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시는지요?
<답변> 저희는 한미 간의 여러 가지 현안에 대해서 미국 측과 각급에 대해서 긴밀히 협의하고 있고요. 사안마다 우리 한미 간에 해결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에 대해서 계속해서 협의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어제 보면 이란에서 한국말로 '위험한 선택에는 대가가 따른다.'라고 하는 공개적인 경고성 멘트를 했는데, 보여줬는데요. 이게 한국 국민들 입장에서는 이런 협... 이게 어떻게 보면 경고고 어떻게 보면 협박인 이런 거를 지금 받고 있어야 되는 상황에 대해서 외교부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답변> 방금 제가 설명드린 대로 우리 정부의 입장은 일관되고요.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회복하고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우리나라를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통향을 위해서... 자유로운 통항을 위해서 모든 관련된 당사국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 이 점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지난번에 나무호 피격 당시에 우리 외교부, 정부 차원의 대응이 좀 우유부단해서 결과적으로 또다시 이런 이란으로부터 이런 약간의 협박이나 압박 같은 이런 조치들을 초래한 것 아닌가, 라고 하는 분석도 있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답변> 그런 의견하고는 동의하지 않고요. 우리는 초기부터 이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이나 사태 안정화를 위해서 모든 관련국들과 초기부터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고, 또 우리 정부가 천명한 대로 우리 정부가 이러한 목표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군사적 기여 바... 기여 방안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이런 점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대변인님, 안녕하세요? 질문이 두 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호르무즈 관련해서 미국 측에서도 압박이 계속 들어오고 이란에서도 우려나 경고가 계속 들어오고 있는데 이런 것들이 미국 측과 이란 측의 외교 채널, 대사관이나 외교 채널 통해서 별도로 전달된 바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구체적인 외교 채널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리기는 곤란하고요. 방금 설명드린 대로 우리는 관련 당사국하고 이런 전체적인 사태의 해결과 특별히 중요한, 우리에게도 중요한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통행과, 그리고 더 넓게 중동 지역의 안정과 평화를 위해서 계속해서 협의하고 있고 또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한 가지만 더 질문드리겠습니다. 호르무즈 파병이나 지원 압박을 받고 있는 여러 당사국들이 있고, 우리나라 외교부도 그런 당사국들과 계속해서 소통하고 공조해 나가겠다고 하셨잖아요. 관련해서 좀 어떤, 전략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떤 방향으로 공조 방향을 생각하고 계시는지 간단히 말씀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답변> 방금 말씀드린 대로 관련국들하고는 소통을 하고 있고, 또 구체적인 우리의 기여 방안에 대해서도 그러한 또 협의 결과가 또 하나의 요소가 될 것 같고요. 그런 점에서 여러 가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현재 우리 정부가 이 사안에 대해서 어떻게 기여할지 방안에 대해서 계속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네, 감사합니다.
<질문> 네팔 수색 관련해서 한 가지 질문드리고 싶은데요. 파워하우스 일대 쪽으로 도보수색 예정이라는 보도 나온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러면 위어댐 부근 터널 수색은 네팔군은 지금 위험해서 중단한다, 그런 걸로 한국에 통보해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한국은 그 지역에 대한 수색을 계속 이어가는 건가요, 아니면 한국도 이제 수색 지역을 다른 곳으로 옮기게 되는 건가요?
<답변> 위어댐 관련 지역은 네팔 측에서 안전을 생각해서 수색을 마무리한 거로 알고 있고요. 현재 우리 긴급구호대는, 오늘 예정입니다, 지금 현재 진행이 되고 있지만 우리 긴급구호대 7명이 네팔군과 공동으로 연락두절자 가족 측이 도보수색을 희망했던 2곳, 파워하우스와 옐로브리지 왼쪽 산악 지역과 메인캠프 오른쪽 산악 지역, 이 2곳을 연락두절자 가족 측이 수색을 희망해서 헬기로 각각 이동하고 가능한 최대한 도보수색을 시도할 예정입니다. 지금 진행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그 과정에서 우리 구호대원들의 안전 문제, 최대한의 수색 효과 차원에서 드론도 사용할 예정입니다.
그간 우리 KDRT는 람체 인근 지역 도보수색, 파워하우스 드론수색, 위어댐 인근 드론수색 등을 계속 실시한 바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연락 두절된 분들의 조속한 수색과 구조 활동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질문 없으시면 이것으로 브리핑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
이 자료는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텍스트를 제외한 사진·이미지·일러스트·동영상 등 자료의 대부분은 정책브리핑이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용 전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반드시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