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며 들녘마다 오곡백과가 알차게 여물어가는 결실의 계절, 가을입니다. 이렇게 수확의 기쁨이 가득한 뜻깊은 시기에 우리 선조들의 지혜로운 식문화를 잇고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할 참깨 신품종 '슬기'와 '로움' 그리고 들깨 신품종 '지안'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합니다.
최근 우리 전통의 맛이 전 세계인의 입맛까지 사로잡고 있습니다. K-푸드 열풍과 건강한 식물성 기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2025년 참기름 수출액이 1,668억 달러... 달러를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28% 증가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 수출액 역시 843만 달러를 기록하며 동 기간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들기름 또한 식물성 웰빙 식품으로 큰 인기를 끌며 한국을 방문하는 일본, 대만 등의 관광객들의 필수 쇼핑 품목으로 확고히 자리를 잡았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이런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값싼 외국산 원료와의 품질 격차를 확실히 벌리고 국산 참... 참기름과 들기름의 프리미엄 가치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기능성과 수량성 그리고 재배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참깨 신품종 '슬기'와 '로움' 그리고 들깨 신품종 '지안'을 개발했습니다.
참깨 '슬기'와 '로움'은 항산화와 두뇌 건강에 도움을 주는 리그난 함량이 1g당 13~14mg으로 기존 참깨나 외국산보다 무려 3배나 높습니다. 리그난은 참깨의 대표적인 기능 성분으로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고 기억력 개선, 뇌 신경세포 보호, 간 보호 등의 효능이 입증된 바 있습니다. 특히 이 성분은 기름에 잘 녹는 성질이어서 착유 시에도 그대로 우러나와 가공 후에도 높은 기능성을 유지합니다.
참깨 '슬기'와 '로움'은 기존 품종이 안고 있던 수량의 한계를 뛰어넘는 품종입니다. 과거에도 고기능성 참깨가 개발된 적은 있었으나, 수확량이 낮아 실제 농가 보급과 산업화로 이어지기는 어려웠습니다.
이번 두 품종은 국내 최다 재배 품종인 '건백'보다 수량이 6~8% 많아서 농가 수용성이 높고 소득 증대도 매우 유리합니다.
특히 '로움'은 꼬투리가 쉽게 터지지 않는 내탈립 특성을 갖추어 콤바인을 이용한 기계 수확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수확할 때 알곡 손실을 막고 농촌의 일손 부족을 해결할 차세대 품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들깨 신품종 '지안' 역시 프리미엄 시장 확대를 이끌 핵심 품종입니다. 손상된 뇌세포 보호 및 기억력 개선, 치매 예방 효과가 이미 과학적으로 입증된 식물성 오메가-3, 즉 알파-리놀렌산 함량이 약 66%로 국내 품종 중 최고 수준을 자랑합니다.
여기에 수량성은 기존 대표 품종인 '다유'보다 8% 높고, 착유율 또한 3.4% 향상되어 재배 농가에는 높은 소득을 안겨주고 가공업체에는 들기름 수요를 높여줄 훌륭한 고부가가치 원료곡입니다.
농촌진흥청은 이들 신품종이 연구실을 넘어 산업 현장과 식탁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산업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국산 원료곡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경북 안동, 경남 진주, 전북 고창 등에 시범단지를 조성하고 있고,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상용화해 놨습니다.
참깨 '슬기'는 올해 안동시 오뚜기 제휴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하반기에 기능성분이 다량 함유된 국산 프리미엄 참기름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들깨 '지안' 역시 참이들이 농업회사법인과 협력해 식물성 오메가-3 캡슐 제품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이들 참깨와 들깨 신품종 종자는 2027년부터 농진원 지자체와 협력해 본격적으로 보급하고 소비자 반응과 산업체 수요를 반영해 보급 지역을 점차 전국적으로 확대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청은 외국산과 확실히 차별화할 수 있도록 기능성과 품질을 높인 프리미엄 품종 개발을 강화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논 재배 적응성과 병해충 저항성을 높인 기계화 적합 품종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최적화된 가공 기술을 통해 기능성은 높이고 위해 요소는 줄이는 프리미엄화 연구에도 힘쓰겠습니다. 특히, 들기름의 유통기한을 늘리고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는 항산화 성분 개량 연구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번 신품종 개발과 참기름·들기름의 산업화는 우리 전통 기름이 올리브유를 넘어 세계 프리미엄 식물성 오일 시장을 선도하는 K-씨드 오일로 도약하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농가에는 일손을 덜고 소득을 높여주며 소비자에게는 건강에 좋고 안전한 프리미엄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06:55)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이게 사실 자료에 보면 참기름 수출 자체가 되게 잘되고 있는 상태인 걸로 보이는데 이 지금 개발한 신품종도 시중에 나온, 어느 시점에 나오게 될지라든지 아니면 수출 계획이 또 있으신지가 궁금해서 그 부분 질문드리게 됐습니다.
<답변> 새로운 품종과 관련해서는 사실 참기름의 공식적인 수출 물량은 지난해 1,668... 1,668만 t이죠.
<답변> (관계자) ***
<답변> 1,668만 불입니다. 그래서 한 200억 정도 시장을 지금 하고 있고 매년 20% 이상이 증가되는데, 사실 참기름 수출과 관련돼서는 아마 이게 저희들이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아마 국내산 참기름은 아닌 것으로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조금 외국산하고 국내산의 가격 차이가 상당히 큽니다. 한 4배 정도 차이 나는, 3~4배 정도 차이가 나는데 저희가 생산성도 높이고 또 프리미엄화된 이런 참기름을 만들어서 조금, 저희가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은 아마 올리브오일같이 비싸게 팔 수 있는 그런 시장을 저희들도 참기름과 들기름을 목표를 하고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슬기'와 '로움'이 지금 현재 13ha 정도 지금 재배되고 있고, 시범적으로 재배되고 있는데 얘네들이 좀 더 본격적으로 생산이 돼서 올해는 한 10t 정도가 계획되고 있고 내년부터는 훨씬 더 많은 물량을 생산할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래서 본격적으로 출하가 되면 국내 시장부터 시작해서 세계 시장까지 가는데 저희가 세계 시장을 가려면 아무래도 기능성이나 이런 어떤 프리미엄된 시장 전략들을 조금 더 가져가야 되기 때문에 세계 시장까지 나가는 데는 조금은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참이들이 같은 영농조합법인이 있는데 그런 영농조합법인에서도 외국의 미쉐린 음식점들에게 특화된 수출을 지금 진행하고 있는데 이런 참이들이는 아마 국산 참기름을 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슬기·로움'은 아직 아니죠, 그렇죠? 품종은 지금 되는 게.
<답변> (관계자) 이제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답변> 지금 시작하는 단계기 때문에 조만간 아마 외국, 외국인의 식탁에도 아마 우리 '슬기'와 '로움'이 아마 수출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질문> 신품종, 보도자료 잘 봤는데요. 지금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가장 참기름을 찾을 때 고민하는 점이 국산이 상당히 비싸다는 거거든요. 소주병 하나에 2만 원씩, 1만 원씩 이렇게.
<답변> 네, 2만 원, 3만 원까지.
<질문> 이렇게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이게 중국산에 대비해서 생산량을 늘려서 국산 참기름 가격을 낮출 수 있는 그런 방안들은 좀 없습니까?
<답변> 저희가 아마 참기... 참깨를 재배해 보신 어르신들이, 혹시 고향이 시골이라면 참깨는 일단 수확을 하면 말리면서 계속 몇 번을 털어야 합니다. 그리고 비가 오면 덮어야 되고 이런 굉장히 수공업적인 수확 과정을 거치는데, 지금 저희가 '로움' 같은 경우에는 내탈립 유전자가 들어 있어서 참깨가 익어도 이게 꼬투리가 터지지 않습니다. 참깨가 흐르지 않기 때문에 수확을 기계화로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기계화 재배 그리고 또 생산량이 기존에 대비해서 한, 굉장히 높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을 조금 더 낮출 수 있는, 높일 수 있는 그런 요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참깨보다는 훨씬 더 가격 메리트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지금 저희들이 지금 사실은 이게 조금 비싸긴 합니다. 그리고 계속 가격을 낮추고 생산성을 높이고 수확이나 전 과정 기계화를 통해서 비용을 줄여나가는 노력을 하면 지금보다는 조금 더, 조금 더 나은 가격으로 소비자들이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그 경쟁력뿐만 아니라 저희가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것 중의 하나는 리그난이나 오메가-3 같은 참깨, 들깨가 가지고 있는 기능성으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 같은 2만 원대면 이게 그전의 참깨하고는 다르게 리그난 성분이 많아서 항산화 효과가 높고 기억력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그리고 인지력이나 이런 향상이 되기 때문에 이 부분에 조금 더 저희가 홍보를 하면서 가격을 똑같은 금액으로 주더라도 소비자들이 찾을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들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지금 가격은 어느 정도까지 생각하고 있는 거죠?
<답변> (고종민 국립식량과학원 밭작물개발과장) 지금 가격을 기본적으로 한 4배 정도 더 비싼데요. 지금 우리 방금 원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기본적으로 생산비를 낮춰야 하는 부분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의 하나가 우리 참깨 같은 경우에는 손실률이 거의 30% 정도 가까이 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 상태에서 저희들이 기본적으로 내탈립성의 유전자를 넣어서 그런 부분들에서 또 생산비를 줄이는 부분들이 아주 중요한 부분으로 지금 저희들이 생각을 해서 아마 그 내탈립 유전자를 갖다 넣는 데 되게 노력을 많이 하고 있고요.
방금 말씀하신 또 내용 중에 수입산, 이제는 수입산, 국산 했을 때 국산이 무작... 국산이기 때문에 비쌌는데 저희들이 기능성 성분 중에서 리그난이라는 아주 고유의 기능성 성분을 획기적으로 3배 정도 높이는 거는 상당히 많이 높인 건데요. 이걸 차별화해서 국산의 차별화 포인트로 잡는 걸 해서 소비자들이 수입산하고 확실히 다른 어떤 그런 기능성을 찾을 수 있도록 그렇게 저희들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답변> 보통 제가 알고 있기로는 10a당 보통 일반 농가 평균 한 50kg 정도 생산, 조금 더 많이 하면 70~80kg 가지만 저희들이 기계화하는 이 품종에 대해서는 150kg까지 가거든요. 그러니까 생산량에 대비해서 벌써 차이가 확실히 확연하게 나고, 또 리그난 성분이 3배나 높게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저희가 전략적으로 조금 더 보완을 하고 참깨 수확이나 이런 것들을 기계화하는 그런 과정을 통해서 아마 비용 절감은 상당히 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질문> 여기 기능성 연구 관련해서요. 여기 지금 보도자료 보니까 신경... 리그난의 경우 '신경세포 보호와 재생, 간 보호 효과 등에 효능이 입증된 바 있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이게 동물실험인지 인체적용시험까지 거친 건지가 일단 궁금하고요.
그다음에는 구체적인 시험 단계와 근거가 이 자료에는 안 나와 있는데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김성업 국립식량과학원 밭작물개발과 연구관) 저 김성업입니다. 제가 보충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기존에 리그난이라는 성분은 이미 국외에서도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서요. 지금 말씀하신 간세포 보호 효과라든지 이런 항산화 효과들이 이미 전임상 수준 이상으로 다 효능이 많이 밝혀져 있고요. 저희 농촌진흥청에서는 기존의 리그난 함량이 높은 밀양 74호 품종을 가지고 간세포 보호 효과는 세포 실험 수준에서 저희가 효과를 확인했었고, 기억 능력 향상 효과에 대해서는 전임상 수준으로 저희가 확인을 해서 발표한 바가 있습니다.
<질문> ***
<답변> (김성업 국립식량과학원 밭작물개발과 연구관) 네, 그 쥐를 이용해서 전임상 시험까지 진행을 해서 기억 능력 향상 효과가 일반 참깨보다 우수한 것으로 저희가 확인했었고 이미 그 결과를 2022년도에 저희가 발표한 바가 있습니다.
<질문> 수출 관련해서 궁금한 게 이게 들기름의 최대 약점이라고 하는 게 산패 문제잖아요. 그러면 이 부분에 대해서도 지금 연구를 하고 계실 텐데 현재 들기름의 실제 유통기한이 얼마나 되는지가 궁금하고, 여기 토코페롤 함량을 높인 후속 품종을 개발한다는데 그렇게 되면 유통기한이 얼마나 늘어날 수 있습니까?
<답변> (고종민 국립식량과학원 밭작물개발과장) 지금 참기름은 한 1년 정도 유통기간을 가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 들기름은 6개월 정도가 일단 시중 유통기간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 사항인데, 지금 들기름 같은 경우에는 산패가 되는 문제 때문에 그런 부분들에서 저희들도 상당히 고심을 많이 하고 있는데, 그 부분을 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하는 것 중의 하나가 토코페롤이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기 때문에 이게 들어가게 되면 산패가 덜 되면서 상당히 유통기한이 길어지게 되는데 저희들이 그 부분을 지금보다는 배 정도로, 참기름 수준으로 늘릴 수 있는 그런 방안으로서 지금 토코페롤을 강화한 들기름을 가진 그런 품종을 개발하려고 지금 무던히 노력하고 있고, 또 다른 방법으로도 굉장히 그 부분에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질문> 유통기한을 1년 정도로?
<답변> (고종민 국립식량과학원 밭작물개발과장) 지금보다 배 정도로.
<질문> 제가 하나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이번에 새로 개발한 품종에 이런 성분들이 혹시 인체에 LDL이라든가, LDL 콜레스테롤이라든가 중성지방 같은 거를 혹시 낮추는 기능성이나 이런 거는 없습니까?
<답변> 얘기해 주세요.
<질문> 우리가, 우리가 항상 기름을 먹을 때 약간 그런 식으로 사람들은 그런 고민을 하게 되는데.
<답변> (김성업 국립식량과학원 밭작물개발과 연구관) 제가 대신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기존의 지금 참기름도 그렇고 들기름도 그렇고 말씀하신 중성지방이라든지 LDL 콜레스테롤 낮추는 효과가 이미 밝혀진 바가 있고요. 기존에 저희 들기름, 국산 들기름을 이용해서 이미 혈...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를 전임상까지 확인을 한 바가 있습니다.
<답변> 최근에 소비자들이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그냥 생식하죠. 한 숟가락 한 10g 정도를 먹게 되면 그걸 좋은 기름으로 나쁜 기름을 대체한다,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마 그런 말씀인 것 같아요. 중성지방을 낮추고 몸에 좋은 HDL 쪽을 높여주는 이런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보통은 저희가 오메가-3, 들깨가 66%잖아요. 10g을 먹으면 6g이 들어 있어요. 굉장히 높은 농도입니다. 사실 남자 성인 기준으로는 한 1.8g 정도 하루 권장 섭취량이 그 정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한 3g 정도만 먹어도 충분히 일일 섭취량을, 권장 섭취량을 넘겨서 먹을 수 있는 그 정도 양이 된다고 저희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질문> 우리 고 과장님한테 하나 더 여쭤볼게요. 결국 이게 산업화로 연결이 되려면 현장에서 일정 규모의 재배가 이루어져야 되고 그게 다시 제품으로 연결이 돼야 되는데 지금 여기 나와 있는 대로 보면 올해 시범단지는 참깨 14ha잖아요, 들깨는 13ha.
<답변> (관계자) 네.
<질문> 그런데 만약에 제품 출시 이후에 수요가 늘면 이게 원료가 많이 부족할 것 같은데 지금 식량원에서는 어느 정도 면적으로 확대할 계획인지 구체적인 시기와 목표가 있습니까?
<답변> (고종민 국립식량과학원 밭작물개발과장) 지금 내년도 종자, 내년도 종자 생산 계획이 지금 종자 생산... 저희들이 내년도에 보급하기 위해서 종자 생산을 하고 있는데 지금 참깨는 한 1t 정도가 돼 있고 그다음에 슬... '지안'은 아직 좀 양이 적습니다만 '지안'은 보급하는 단계인데 1t이면 양이 얼마 정도 되는 거...
<답변> (관계자) 330ha.
<답변> (고종민 국립식량과학원 밭작물개발과장) 330ha 정도 공급할 수 있는 양이기 때문에 그 양은 상당한 양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지안'은 순차적으로 현장 상황에서 수요를 감안해서 확대해 나가도록 저희들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답변> 혹시 참기름·들기름 맛을 좀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보셨어요? 선물로 준비했죠?
<답변> (관계자) ***
<답변> 선물을 준비했으니까 맛 좀 보시고 건강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저희, 저는 시골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아버지 참깨 터는 거를 매번 봐 왔습니다. 몇 번을 털고 털고 해서 하는데 이게 내탈립이라는 게 굉장히 어떻게 보면 농민들의 수고로움을 덜어주는 굉장히 중요한 일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직접 기계, 기계 수확하는 연시회도 다녀왔는데 상당히 효과가 좋습니다. 조금은 좀 떨어지는 것도 있고 한데 그런 부분은 기계를 조금 보완해서 참깨나 이런 쪽의 키가 큰 작물 수확기를 조금은 보완을 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장비만 하더라도 충분히 그런 노력을 덜어주고 비용도 절감하는 데 굉장히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요.
아무튼 우리 참깨 '슬기·로움' 그다음에 들깨 '지안'을 많이 드셔서 소개를, 기자님들부터 소개를 많이 해주시면 우리 농업인들도 상당히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경청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답변> (사회자) 오늘 브리핑은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브리핑에 관심을 가져 주신 기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추가 질의·답변 시간은 오찬 장소에서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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