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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산업활동동향

2026.09.30 국가데이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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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데이터처 경제동향통계심의관입니다.

지금부터 2026년 8월 산업활동동향을 발표하겠습니다.

먼저, 생산 부문입니다.

전산업생산은 서비스업, 건설업에서 생산이 늘었으나 광공업, 공공에서 생산이 줄어 전월대비 1.3% 감소하였습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서비스업, 공공행정, 건설업에서 생산이 늘어 1.9% 증가하였습니다.

광공업생산의 경우 기계장비 등에서 생산이 늘었으나 자동차, 고무·플라스틱 등에서 생산이 줄어 전월대비 4.8% 감소하였습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기계장비 등에서 생산이 늘었으나 자동차, 고무·플라스틱 등에서 생산이 줄어 2.2% 감소하였습니다.

서비스업생산의 경우 도소매 등에서 생산이 줄었으나 정보통신, 전문·과학·기술 등에서 생산이 늘어 전월대비 0.5% 증가하였고, 전년동월대비로는 숙박·음식점 등에서 생산이 줄었으나 금융·보험, 전문·과학·기술 등에서 생산이 늘어 4.6% 증가하였습니다.

다음은 소비 부문입니다.

소매판매의 경우 의복 등 준내구재에서 판매가 늘었으나 승용차 등 내구재,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에서 판매가 줄어 전월대비 1.8% 감소하였고, 전년동월대비로는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에서 판매가 늘었으나 승용차 등 내구재, 오락·취미·경기용품 등 준내구재에서 판매가 줄어 0.3% 감소하였습니다.

다음은 투자 부문입니다.

설비투자의 경우 반도체제조용기계 등 기계류에서 투자가 늘었으나 기타운송장비 등 운송장비에서 줄어 전월대비 9.5% 감소하였고, 전년동월대비로는 자동차를 중심으로 운송장비에서 투자가 줄었으나 반도체제조용기계 등 기계류 투자가 늘어 16.1% 증가하였습니다.

건설기성의 경우 토목에서 공사실적이 줄었으나 건축에서 공사실적이 늘어 전월대비 1.9% 증가하였고, 전년동월대비로는 토목 및 건축에서 공사실적이 모두 늘어 1.3% 증가하였습니다.

다음은 경기 부문입니다.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 중 소매판매액지수가 감소하였으나 수입액, 내수출하지수 등이 증가하여 전월대비 0.5p 상승하였고,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기계류내수출하지수, 수출입물가비율 등이 증가하였으나 코스피, 건설수주액 등이 감소하여 전월대비 0.1p 하락하였습니다.

이상 발표를 마치고 질문 받도록 하겠습니다.


(03:10)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선행지표 마이너스가 된 게 구체적으로 어떤 요인 때문인지, 이게 코스피와 건설수주액 등이 감소해서 하락했다곤 하는데 이게 7월 말에 코스피가 폭락한 그런 영향이 조금 컸던 건지 일단 궁금하고요.

두 번째는 반도체 수출 계속 잘 되는데 제조업 생산 이렇게 급감한 이유가 어떤 건지, 이게 물량 기준 때문에 그런 건지 궁금합니다.

<답변> 일단 선행지수 순환변동치 지금 감소 요인은 아까 말씀하셨듯이 전체적으로 저희가 기여도 수준으로 봤을 때 어차피 저희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3개월 이동 평균을 이용합니다. 그렇게 봤을 때 최근에 아무래도 코스피 주가지수 하락이라든지 기타 건설수주액 같은 경우 상반기에는 큰 폭으로 증가했던 그 기저 영향으로 인해서 최근 들어 건설수주액이 감소하고 있고요. 그래서 주로 가장 큰 원인은 코스피 그다음에 투자에서 건설수주액이 하락에 가장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실 때 반도체 말씀하셨는데요. 일단 반도체 같은 경우 지금 저희가 이번 달 생산은 감소했거든요. 그런데 보통 반도체 같은 경우 생산 감소만으로 업황을 판단하기보다는 수출과 출하는 이번 달에 좀 증가했고 대신 재고는 감소했습니다.

보통 반도체 같은 경우 보통 계약이나 납기 일정에 따라서 분기 단위로 생산량이나 재고량 조정을 통해서 대응을 하고 있고, 그러다 보니까 이번 달 같은 경우는 저희가 신규 생산보다는 기존 재고를 이용해서 출하가 이루어지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듭니다.

그리고 반도체 같은 경우 이번 달에 2%대 감소... 반도체가 2.2% 감소했는데요. 그런 요인으로 보이고, 아마 보통 반도체는 분기 말에는 보통, 통상적으로 분기 말에 따른 어떤 생산 증가로 인해서 증가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최근 들어 반도체 같은 경우 업황 자체는 그렇게 나쁘다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질문> 혹시 그러면 선행지표 하락에서 코스피 하락 기여도를 발라낼 수 있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일단 지금 저희가, 순환변동치 기여도 같은 경우는 저희가 8월하고 7월 기여도 차를 저희가 했고요. 그때 저희가 순환변동치에서 코스피 같은 경우는 기여도가 이번 달에 -0.162로 저희가 지금 나왔습니다. 그리고 아까 건설수주액 같은 경우는 -0.154, 전체적으로 이번에 선행지수 순환변동치가 전월 차가 -0.1이거든요. 그중에 기여도는 지금 제가 방금, 순환변동치 기여도는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코스피가 -0.162 그다음에 건설수주액이 -0.154로 나타났습니다.

<질문> 그게 혹시 하락분의 몇 퍼센트 이렇게도 좀 표현이 가능...

<답변> 지금 아마 그렇게까지는 저희가, 전체 아까... 그런 부분은 한번 이따 필드에서 한번 저희가 따로 한번 확인 가능한지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자동차는 그럼 일시적인 판매 생산 감소라고 해석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하반기에 어떻게 될 걸...

<답변> 일단 자동차 같은 경우 이번 달 같은 경우 조업일수가 크게 감소했습니다. 저희가 대략 5일 정도 감소했는데요. 그 5일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 특히 이 부분은 아무래도 휴가가 8월에 올해 같은 경우 집중되다 보니까 조업일수 감소에 따라서 자동차 생산량이 줄어든 것으로 보이고요.

또 특히 지금, 또 하반기에 지금 일부 인기 차종 '투싼'이라든지 기타, '아반떼'도 8월에 출시되긴 했는데 아마 파업이라든지 조업일수 때문에 아마 본격적인 출하는 9월부터 이루어질 것 같고 그에 따르면 하반기에는 자동차 부문도 어느 정도 다시 원복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하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아닙니다. 보통 저희가 통상적으로는 저희가 조업일수 같은 경우는 계절 조정을 하거든요, 7월·8월 같은 경우, 빨간 날짜. 그런데 명절 같은 경우는 달력에 빨간 날이 표시돼 있으니까 저희가 계절 조정이 들어가는데 휴가 일정 같은 경우 연초에 자동차 업체 올해 휴가 일정에 대해서는 정보가 없기 때문에 보통 8월처럼 휴가가 올해 집중된 거는 약간 불규칙 요인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

<답변> 아니요. 그러니까 통상적으로는 여름휴가가 자동차 완성차 업체에서 7월 말~8월 초로 걸쳐서 있었는데, 과거 자료들은. 그런데 올해 같은 경우는 약간 이게 8월 초에 다 집중이 되다 보니까 지금 저희가 대략적으로 조업일수 기준으로 7월에는 대략 20일에서 이번 달 같은 경우 15일 정도로 한 4~5일 정도가 감소한 영향이 전체적으로 자동차 생산... 출하나 생산을 감소시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마 하반기에 또 신규차 생산이라든지 그런 부분 출하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까 지금 예상하고 있습니다.

<질문> 투자에서 운송장비 보면 32.8%가 여기, 저기,

<답변> 감소하고 있습니다.

<질문> 추이를 보면 많이 감소한 것 같은데, 또 2월에는 43.2% 늘었다고... 늘었더라고요. 그래서 계절성이 있는 건지, 이유가 따로 있는 건지.

<답변> 저기 생산이나 소비와 달리 투자 같은 경우 계절성보다는요. 특히 운송장비 부분 말씀하셨죠? 운송장비에서는 자동차, 선박, 항공 이 3개인데요. 특히 지난달에 선박·항공이, 대한항공이라든지 선박이 큰 게 수입되다 보니까 그로 인해서 크게 증가했었고 이번 달에는 그로 인한 감소로 보입니다.

또 이번 달에 아마 설비투자 전월대비 9.5% 감소 중에 운송장비가 32.8% 감소했는데요. 그래서 기타운송장비가 그래서 -58.1, 또 아까 초반에 말씀드렸던 자동차 같은 경우 -8.3 같은 경우는 아까 그런 조업일수 영향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이제 더 이상 질문 없으시면 잠깐 총평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8월 산업활동은 자동차를 중심으로 생산이 감소하면서, 소매판매와 설비투자도 함께 감소하면서 주요 지표가 전월보다 조정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자동차는 예년과 달리 8월 초 여름휴가 집중에 따른 생산 감소가 승용차 판매, 운송장비 등 투자에도 영향을 미쳤으며, 소비에서는 음식료품, 화장품 등 비내구재 소비도 감소하였습니다.

이상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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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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