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6)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안녕하십니까? 전체적인 물가, 소비자물가지수가 2.9%로 두 달 만에 지금 2%대로 내려왔지 않습니까? 이게 농산물이 4%나 떨어졌던데 정부의 할인 지원이나 이런 것들이 영향을 미쳐서 전체 소비자물가를 끌어내렸다, 이렇게 볼 수도 있을까요?
<답변> 일단 농축수산물 같은 경우 농산물이 4.0% 하락하였습니다. 이거는 아까 말씀하신 대로 채소 같은 경우는 최근에 더위로 인해서 출하량이 감소해서 채소 같은 경우는 지난달 9.7% 하락해서 이번 달 0.0%로 보합을 나타냈지만 과실, 특히 사과나 배나 가을철, 특히 명절을 맞이해서 출하량이 증가하다 보니까 과실 같은 경우 하락 폭이 확대돼서 10.9% 하락하였습니다.
반면 축산물이나 수산물은 명절 수요 증가로 인해서 상승 폭이 확대되었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대로 정부 지원, 할인 지원이라든지 이런 부분이라든지 공급·수급 여건 이런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농산물 같은 경우는 4.0% 하락하였습니다.
<질문> 배추, 품목별로 보면 배추 가격이 작년보다 -15% 떨어진 걸로 나오던데 이거는 혹시 어떤 이유 때문이었을까요?
<답변> 아무래도 배추 같은 경우는 봄철 배추, 저장 배추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하락 폭이 확대되었습니다.
<질문> 혹시 여기는 안 나오는데 무 가격도 나오나요? 무 등락도.
<답변> 무 확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무가 앞에 있습니다. 잠깐 확인해 보면, 무 같은 경우는 이번 달에 3.6% 상승했습니다.
<질문> 그거는 혹시 어떤.
<답변> 이거는 아무래도 전월대비로는 5.6% 상승했고 전년동월대비로는 3.6% 상승했는데요. 아무래도 이른 추석 명절에 따라서 소비 수요가 증가하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질문> 이른 추석 말씀하신 거죠?
<답변> 네,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작년에는 10월에 추석이 있었고 이번 달엔 9월에 있으면서 그런 영향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 한 가지만 더 여쭤보면 2.9%로 내려온 것의 가장 큰 원인은 어떤 거라고 간단하게 정리 한번 해주실 수 있을까요?
<답변> 지난달 대비해서 말씀하시는 거죠? 지난달에 3.1% 상승했고 이번 달에 2.9%.
<질문> 네.
<답변> 아마 전체적으로 가장 큰 거는 전년 기저효과로 인해서 지난달에 휴대전화료가 크게 상승했던 부분이 기저효과가 사라지면서 그런 게 가장 크게 아마 상승 폭 하락 요인으로 보여집니다.
<질문> ***
<답변> SKT.
<질문> ***
<답변> 일단 그 부분은 저희가 지금 공식적으로는 8월의 2.5%는 공식적은 별도 물가지표는 아니고 저희가 참고치로 제시했고, 그래서 9월의 2.9%와 직접 비교하는 데는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만, 아마 말씀하신 대로 8월의 일시적인 통신요금 기저효과를 감안하면 9월의 물가상승 압력이 8월보다 낮아졌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이번 달 같은 경우 가공식품이라든지 공업제품의 내구재 같은 경우가 상승 폭이 확대됐으니까.
일단 그럼 총평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9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2.9% 상승하였습니다. 상승률은 전월보다 0.2%p 축소되었으며 2개월 만에 다시 2%대를 상승... 2%대로 상승하였습니다.
상승 폭 축소 요인은 출하량 감소 및 명절 수요 증가로 인해서 농축수산물의 하락 폭이 축소되었고, 출고가가 인상된 가공식품이라든지 내구재가 상승 폭이 확대되었으나, 전년 8월 휴대폰 감면 영향 종료에 따른 공공서비스 상승 폭 축소로 인해 전년동월대비 2.9% 올라 전월보다 0.2%p 축소되었습니다.
이상 발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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