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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일일 정례 브리핑

2026.10.13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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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화요일 정례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장관께서는 국무회의에 참석 중이고 오후에 예비역단체를 방문합니다.

차관께서는 오후에 대한암협회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합니다.

오늘 제공해 드릴 자료는 3건입니다.

첫 번째로,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국방정책 현안에 대한 예비역단체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서 성우회와 재향군인회를 방문합니다.

두 번째로, 대한암협회는 부사관 암 치료비 기부금 3억 3,400만 원을 국방부에 전달합니다.

세 번째로, 병무청은 2027년 입영 공군 일반병 5,520명의 공개선발을 실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 받겠습니다.


(00:53)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강화도 북단에서 폭발음, 발파음이 연이어 들린다는 NHK 보도 보셨을 텐데요. 합참에게 여쭙겠습니다. 합참은 이를 어떻게 파악하고 계신지, 그리고 북한 국경선 요새화 작업의 일부로 보고 계시는지, 아니면 군사 도발로 파악하고 계시는지 여쭙겠습니다.

<답변> 합참에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합참 공보실장입니다. 강화도 전방 한강하구중립수역 북쪽의 북한 해안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폭발음이 청취되고 있으며, 북한군이 북측의 해안경계시설을 보강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질문> 국방부와 합참에 각각 질문드리겠는데요. 강신철 장관님 오후에 예비역단체 방문하시는 그 과정에서 논의하실 현안 중에 사관학교 통합 관련도 얘기를 하시게 될지 궁금하고요.

합참에 질문드리고 싶은 것은 어제 발사한 북한 탄도미사일 수발 관련해서 오늘 북한이 전술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했다, 라고 밝히고 일부 전문가 등에서는 900km 이상 날아간 미사일의 경우에는 고위력 미사일로 보여진다, 고중력 미사일로 보여진다, 이런 분석도 제기하고 있는데 합참에서 어제 발사 이후에 추가적으로 분석하신 부분이 있으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먼저, 예비역단체 방문과 관련해서는 아직 가시기 전이라서 어떤 얘기가 오갈 것이다, 단정하기는 어렵겠지만 당연히 장관께서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서 가시는 거기 때문에 그 주제도 거론이 되지 않을까 예상은 합니다.

합참 발표해 주시죠.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미사일 발사 관련해서는 어제 브리핑에서 저희가 말씀을 드렸고요. 추가적으로 한미 정보당국은 발사 초기부터 관련 동향을 추적 및 공유해 왔습니다. 한미는 확고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북한이 최근 발사한 미사일은 한미가 보유한 방어 자산으로 충분히 탐지·요격 가능한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질문> 방금 나온 질문의 연장선상으로 북한이 오늘 공개한 미사일 관련해서, 최근에 북한이 발사했던 미사일 같은 경우는 굉장히 구체적으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지만 이번, 오늘 아침에 나온 북한의 발표는 굉장히 애매모호... 애매모호하고 추상적이거든요. 일각에서는 북한이 이번 미사일 발사가 이번... 어제 미사일 발사가 북한이 당초 의도한 것을 다 충족하지 못한 것 아니냐, 라는 지적도 있는데 이에 대해서 합참은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합참도 북한의 보도를 인지하고 있습니다. 보도 내용 포함해서 저희가, 한미가 정밀 분석 중입니다.

<질문> 오늘 북한이 공개한 사진에 나온 그 미사일이 과거에 북한이 발사를 하거나 아니면 열병식을, 열병식 등을 통해서 공개를 한 적이 있나요?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저희가 정밀 분석 중에 있습니다. 그 부분은 제가 확인한 후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어제 미사일 관련된 추가 질문인데요. 일본 방위성에서는 어제 2발 이상을 발사를 했고 그중의 하나는 220km, 하나는 910km 이상 비행을 했다, 이렇게 발표를 했는데 저희가 900km 이상이라고 말하지 않은 또 다른 미사일의 경우에 그 정도 날아가는 게 맞다고 보시는지와 이렇게 되면 또 하나는 CRBM을 쐈고 하나는 단거리를, 거의 단거리 레인지의 최대 레인지로 쏜 걸로 보여지는데 이렇게 발사한 것의 의도 같은 걸 어떻게 분석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우선 우리 군 당국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서 한·미·일이 정보 공유를 통해서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900km 이상을 비행했고 관련된 내용을 그에 공지해 드린 바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하나 비행, 관련된 비행 거리는 저희가 공개는 안 해드렸지만 일본에서 발표한 게 거의 유사하다고 저희도 판단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가능성에 대한 분석은 단거리탄도미사일을 최대 사거리로 발사할 가능성도 있고, 준중거리미사일을 사거리를 낮춰서 발사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한미가 정밀 분석 중에 있습니다.

<답변> 질문 없으시면 이것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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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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