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제품 제조업은 2021년 9월부터 장기 감소세를 지속하는 산업으로 이번 달에도 염색·정리·가공업, 직물직조·직조제품 등에서 감소하였습니다.
화학제품 제조업은 2026년 2월부터 8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화장품을 포함하는 기타 화학제품에서 양호한 증가세가 이어지나, 합성고무·플라스틱 물질, 기초 화학물질 제조에서 감소하였습니다.
6쪽입니다.
비금속광물 제조업은 다른 산업의 소재를 제조하는 산업으로 건설, 디스플레이 등 전방 산업 기준에 따라 2024년 7월부터 27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제조업 가입자 중 감소 폭이 가장 큰 산업입니다. 주로 유리제품과 시멘트·석회·플라스터에서 감소하였습니다.
7쪽입니다.
금속가공 제조업은 건설업과 기계, 조선 등 제조업 전반의 중간재를 공급하는 산업으로 21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주로 구조용 금속제품 제조에서 감소 폭이 축소되고 기타 금속가공제품 제조가 증가 전환하며 감소 폭은 축소되었습니다.
전자·통신 제조업은 증가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증가 폭도 전월보다 확대되었습니다. 제조업 중에서는 기타운송장비에 이어 두 번째로 증가 폭이 큰 산업입니다. 반도체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반도체 제조를 중심으로 가입자 증가 폭이 확대되었습니다. 반면, 영상·음향기기는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의료정밀광학 제조업은 증가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기타 정밀기기 제조를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8쪽입니다.
기계장비 제조업은 2026년 6월 증가 전환한 이후 증가 폭도 확대되었습니다. 일반목적용 기계 제조는 3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으며 반도체 분야 설비투자 증가에 따라 반도체 제조 기계가 포함된 특수목적용 기계에서 증가 폭이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전기장비 제조업은 17개월 연속 감소하나, 감소 폭은 축소되었습니다. 가정용 기계는 지속 감소하고 있으나 일차전지 및 축전지 등에서 개선되었습니다.
자동차 제조업은 그간 증가를 지속하여 왔으나, 2026년 3월 감소 전환된 이후 7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완성차 제조를 주로 하는 엔진 및 자동차 제조를 중심으로 감소하였습니다.
9쪽입니다.
기타운송장비 제조업은 제조업 중 가입자 증가 폭이 가장 큰 산업으로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선박 및 보트 건조업이 46개월 연속 증가하고 증가 폭도 확대되었습니다.
10쪽입니다.
서비스업 가입자는 118만 3,000명으로 28만 3,000명 증가하였습니다. 오른쪽 그래프를 보시면 보건복지업에서 가장 크게 증가하였고, 숙박음식, 사업서비스, 교육서비스업 등 대부분 산업에서 증가하였습니다.
표에서 보시면 9월에도 서비스업 증가세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사업서비스, 보건복지, 교육서비스에서 증가 폭이 확대된 반면, 협회·개인서비스, 숙박음식, 전문과학기술에서는 증가 폭이 축소되었습니다. 정보통신업의 감소 폭은 축소되었습니다.
11쪽입니다.
서비스업 성별 가입자 변화를 보면 남성, 여성 모두 증가 지속하고 증가 폭도 소폭 확대되었습니다.
연령별로는 29세 이하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증가하였습니다.
서비스업 주요 산업별 동향을 설명드리겠습니다.
11쪽입니다.
먼저, 도소매업은 9개월 연속 증가하고 증가 폭도 전월보다 확대되었습니다. 도매 및 상품 중개업의 감소는 지속되었으나, 소매업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증가 폭도 확대되었습니다.
12쪽입니다.
숙박음식점업 가입자는 5만 명대 증가가 지속되고 있으나 음식·음료점업을 중심으로 증가 폭은 축소되었습니다.
정보통신업 가입자는 7개월 연속 감소하나 감소 폭은 축소되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이 포함된 출판업, 우편 및 통신업에서 감소 폭이 축소되었습니다.
13쪽입니다.
전문과학기술업 가입자는 증가 지속하고 있으나 증가 폭은 축소되었습니다. 표에서 보시는 것처럼 연구개발업 증가 폭은 확대되었으나, 전문서비스업, 건축·엔지니어링 증가 폭은 소폭 축소되었습니다.
사업서비스업 가입자는 증가를 지속하고 증가 폭도 확대되었습니다. 사업지원서비스업과 사업시설관리업은 증가 폭이 확대되었습니다.
14쪽입니다.
교육서비스업 가입자는 증가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대학교 등 고등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증가 폭이 확대되었습니다.
보건복지업은 가입자 규모가 가장 크고 고령화에 따른 의료·돌봄 수요 확대로 증가 폭도 전 산업 중 가장 큰 업종입니다. 비거주 복지시설이 포함된 사회복지 서비스업, 보건업 모두 증가 폭은 확대되었습니다.
15쪽입니다.
건설업 가입자는 74만 2,000명으로 38개월 연속 감소하나, 건설업 본사가 포함된 종합건설업을 중심으로 감소 폭은 축소되고 있습니다.
16쪽, 인적 속성별 동향입니다.
성별 고용보험 가입자를 보면 남성이 10만 명, 여성이 18만 8,000명 증가하였습니다.
연령별로는 30대, 40대, 50대, 60세 이상에서는 증가하였으나 29세 이하에서 감소하였습니다. 29세 이하 청년 가입자는 5만 5,000명 감소하였으나 감소 폭은 축소되고 있습니다.
29세 이하는 인구가 14만 4,000명 감소한 영향을 받는 가운데 제조, 정보통신, 보건복지, 전문과학기술업 등을 중심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17쪽, 구직급여 신청 및 지급 현황입니다.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는 8만 7,000명으로 2,000명 감소하였습니다. 9월에는 보건복지, 도소매, 전문과학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건설업, 제조업 등에서 감소하였습니다.
구직급여 지급자 수는 60만 1,000명으로 건설, 제조, 숙박음식 등에서 2만 3,000명 감소하였습니다. 구직급여 지급액은 1조 307억 원으로 366억 원 감소하였습니다.
19쪽, 고용24 구인·구직 현황입니다.
9월 중 고용24를 통한 신규 구인 인원은 17만 명으로 4,000명 증가하였습니다. 신규 구인은 주로 제조, 사업서비스, 운수업 등에서 증가하였습니다. 반면, 신규 구직 인원은 35만 7,000명으로 2만 1,000명 감소하였습니다.
구직자 1명당 구인자 수를 의미하는 구인배수는 0.48로 전년동월의 0.44 대비 상승하였습니다. 이번 달 구인배수 상승은 구인 증가의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10:03)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국가데이터처에서 8월부터 34세로 확대해서 청년 지표가 나오잖아요. 노동부도 다음 달 10월부터 행정통계 발표할 때 계획 있는지, 그리고 그렇게 34세까지 같이 넓힐 경우 고용보험 가입자 전망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국가데이터처에서 그렇게 병기해서 발표를 하고 있어서 저희도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 내부적으로 검토를 해보고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34세까지 확대를 해도 흐름 자체는 그렇게 비슷하게 흘러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고용률이라든가 이런 건 올라갈 수 있어도 흐름은 유사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네.
<질문> *** 구직급여 지급액이 부족해서 계속 그러니까 저기, 뭐죠? 공자기금에서 빌려오기도 하고 그랬었잖아요. 올해는 그럴 염려는 없는 건가요?
<답변>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예산이 11조 5,000억 정도인데 지금 9월까지 해서 81%가 소진이 돼서 지금 연별로 따지면 이게...
<질문> ***
<답변> 저기.
<답변> (곽필순 고용지원실업급여과 사무관) 고용지원실업급여과 곽필순 사무관입니다. 저희가 지금 현재 구직급여 같은 경우에 계속해서 지출되는 추이는 보고 있고요. 그런데 지금 과장님께서 발표하셨던 것처럼 지급액이 매월 지금 감소하고 있는 추세고, 그리고 만약에 부족하다고 한다면 저희가 예년처럼 기금 계획을 변경해서 지출하는 데는 무리가 없게끔 그렇게 조치할 예정입니다.
<질문> ***
<답변> (곽필순 고용지원실업급여과 사무관) 일단 지금 뭐라고 단정 지어서 말씀드리긴 어렵긴 하지만 추이를 보면 약간 부족할 수는 있을 것 같긴 합니다.
<질문> ***
<답변> (곽필순 고용지원실업급여과 사무관) 지금 내년, 올해 대비 지금 1.2% 지금 현재 증액을 한 상태인데 저희가 올해 9월에 지금 현재 제도 개편 방안을 지금 발표했습니다. 그래서 내년 같은 경우에도 실질적으로 지금 전체 지급 일수나 이런 것들은 조금 어느 정도 축소가 될 것으로 지금 전망하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곽필순 고용지원실업급여과 사무관) 지금 현재 저희가 지급 방식을 조정하는데요. 지금 현재는 저희가 주 7일 다 지급하고 있는데 무급휴일 포함해서 주 6일로 조정할 예정입니다.
<질문> 5페이지의 섬유제품 보시면요. 지금 고용보험 가입자가 8,600명이잖아요. 지금 매월 3,000명씩 주는데 그러면 2년 반 지나면 섬유제품업 고용보험 업종은 이 추세 유지대로면 없어지는 겁니까? 아니면 이게 그래도 최소한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남는 건가요?
<답변> 이게 전년동기대비로 3,000명씩 줄어드는 거라서 아마, 예. 섬유제품 제조업은 계속 줄어들고 있어서 시간이 지나면 많이 줄어들 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예.
<질문> 어쨌든 6월 2만 1,000명에 비하면 많이 줄었긴 했는데요. 이게 고용허가제 포함하지 않아도 제조업이 그러니까 다시 반등할 수 있는, 그러니까 그 이상으로 넘어갈 수 있는 시점을 보고 계시는 게 있나요? 계속 지금 줄어가고 있는 추세이긴 한데.
<답변> 저희도 추정할 뿐인데요. 점점 숫자가 줄어들고 있어서 곧 반등할 걸로, 하지 않을까 하고 있고, 고용동향을 봐도 지금 제조가 점점 줄어드는, 숫자가 줄어들고 있어서.
<질문> ***
<답변> 반도체나 조선 효과가 큰 거 같습니다.
<답변> (사회자) 그럼 추가 질의 없으시면 브리핑은 여기서 종료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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