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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일일 정례 브리핑

2026.10.22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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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월 22일 목요일 정례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장관께서는 내부 집무 중입니다.

차관께서는 정부 차관회의에 참석 중이고 오후에 국방인공지능 추진평가 회의를 주관합니다.

오늘 제공해 드릴 자료는 5건입니다.

먼저, 국방부는 '2026년 제2차 국방인공지능 추진평가 회의'를 개최합니다.

두 번째로, 육군 7기동군단은 경기 여주 남한강 일대에서 호국훈련 일환으로 한미연합 제병합동 도하훈련을 실시합니다.

세 번째로, 공군은 호국훈련의 일환으로 합동 적... 합동 적 공중항체 침투 대응훈련을 실시합니다.

네 번째로, 한미 공군참모총장은 유·무인 전투복합체계 협력 강화를 위한 '자율협업플랫폼 협력에 관한 의향서'를 체결합니다.

마지막으로, 해병대는 호국훈련의 일환으로 후반기 합동도서방어훈련을 실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 있으신 분 질문받겠습니다.


(01:10)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북한 김여정이 이달 중으로 모든 국경선에 대남 확성기를 가동한다고 했는데 최근 강신철 장관께서 대북 확성기 실효성 여부를 재고해야 한다고 하셨는데요. 국방부는 대북 확성기 파급력에 대해서 여전히 같은 생각인지 궁금하고요. 또 북한이 실제로 대남 확성기를 설치했을 때 대칭적으로 대북 확성기를 설치할 것도 검토 옵션에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우선 장관께서 국감에서 말씀하신 그대로 이해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가정적인 질문에 답하긴 좀 그렇지만 현재 가정을 해서 북한도 얘기하는 것이기 때문에 만약 북한이 뭔가를 한다면 우리도 당연히 비례적 조치가 있어야 되지 않나, 라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결정된 것은 없습니다.

<질문> 질문 세 가지 드리겠습니다. 먼저, 김여정이 시찰한 지역 위치가 파악됐는지 궁금하고요.

확성기 방송 관련해서 북한에서 확성기 방송을 준비하고 있는 정황이 있는지, 북한이 확성기 방송을 재개할 경우에 우리 군은 대응책으로 어떤 것을 준비하고 있는지 답변 부탁드리고요.

북한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콘크리트 방벽이나 철조망 시설 같은 게 잘 확인이 돼서 저런 시설물이 동서로 다 구축이 된다면 우리 MDL 기준과 관계없이 북한이 주장하는 MDL이 사실상 고착화되는 것 아니냐, 이런 우려가 나오는데 이에 대한 대책 갖고 있는지 여쭙습니다.

<답변> 합참에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합참 공보실장입니다. 먼저, 우리 군은 어제 서부전선에서 관련된 동향을 감시하고 있었습니다. 지속적으로 예의주시하고 있었고 관련 동향을 식별하고 있었습니다.

두 번째 질문은 북한의 확성기 정비 동향은 북한의 담화 이전부터 일상적인 정비 활동이 식별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우리 군의 대응책은 유엔사와 공동 조사를 통해서 합당하고 실효적인 조치를 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질문하신 것은 북한의 MDL 근접 활동을 그래서 중단해야 하며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기 때문에 저희가 유엔사와 협의를 통해서 조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지금 북한이 MDL 이남에 지뢰 매설한 게 폭발해서 우리 장병이 부상을 당한 지 어제로 한 달 지났습니다. 군은 애초에 상응 조치를 공언하셨었는데 그동안에 그것이 실효성이 있었다고 평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저희가 그동안 유엔사하고 긴밀히 협의를 통해서 지뢰 제거 작전 포함해서 DMZ 주도권 강화 작전을 시행 중에 있습니다. 이렇게 북한이 담화 등을 통해서 반응하는 것 자체가 저희가 실효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고 계속적으로 저희가 합당하고 정당한 조치를 시행해 나갈 것입니다.

<질문> 한 가지 더 질문드리겠습니다. 일단 저희가 사과를 요구했는데 일단 지금까지 사과는커녕 지금 적반하장식으로 우리의 MDL 이남 침범에 대한 경고사격이나 경고방송에 대해서 도발로 규정을 하고, 그리고 대남 확성기 같은 것도 지금 먼저 선제적으로 들고 나오고 있는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어떤 주도권을 상실한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평가하시는지요.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저희가 주도권을 상실했다고는 저희가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계획에 의거해서 합당하고 실효적인 조치를 하고 있고 그에 따라서 북한이 반응하고 있다고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답변> 그리고 기자님 말씀하신 것처럼 북한이 억지 주장과 군사분계선 침범 행위를 중단하고 이 인식 차이를 해소하기 위한 우리 측 노력에 호응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북한이 예고대로 대남 확성기 방송을 시작하고 우리 측도 비례적 대응에 나서면 양측 전방부대 근무자들의 피로도도 높아지고 오인이나 이런 우발적 충돌 가능성도 커질 텐데 구체적인 작전지침을 공개하긴 어렵겠지만 공개 가능한 범위에서라도 이런 어떤 우발적 충돌을 관리하기 위한 대비책이 있는지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기자님 질문 속에 답이 다 있는 것 같은데요. 그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 담화를 계속 낸다는 것은 현재 남북 간의 군 소통 채널이 아예 끊긴 상태입니다. 담화를 낸다는 것 자체가 그걸 방증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인식 차와 우발적 충돌 방지를 위해서 북한이 대화 테이블로 나서야 되고, 또 이러한 것들이 중단돼야 된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어제 북한이 발표한 새로운 화력 구분대들의 사격 진지 차지 이런 부분들이 현재 뭔가 식별되는 동향이 있는지, 어떤 것들을 배치할 걸로 지금 보고 계신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합참에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그 담화 내용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 담화 내용에 대해서 특히 북한의 어떤 새로운 무기라든가 이런 부분이 현재 설치되는 동향은 식별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북한이 주장했기 때문에 저희가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답변> 또 좀 부연 설명을 드리자면 현재 합참을 중심으로 저희가 관련 대비태세 전반을 확인하고 있고 점검하고 있다는 말씀을 덧붙여 드립니다.

추가 질문 혹시 있으실까요? 없으시면 이것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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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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