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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9월 사업체노동력조사 및 '26년 4월 산업소분류 고용통계 결과 공표

2026.10.29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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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고용노동부 노동시장조사과장 정향숙입니다.

오늘 설명드릴 자료는 2026년 9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및 2026년 4월 산업소분류별 고용통계 결과입니다.

2쪽입니다.

2026년 9월 마지막 영업일 현재,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 수는 2,074만 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0만 9,000명 증가했습니다.

증가 폭은 전월에 비해서 소폭 감소한 것으로, 종사상지위별로 보면 상용근로자는 전년동월대비 7만 3,000명 증가하였고, 임시일용근로자는 12만 3,000명 증가했으며, 기타종사자는 1만 3,000명 증가하였습니다.

상용근로자와 임시일용근로자의 증가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산업은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이고, 기타종사자가 증가한 것은 금융·보험업입니다.

300인 미만은 15만 명 증가하였고, 300인 이상은 5만 8,000명 증가했습니다.

3쪽입니다.

산업별로 보면 증가한 산업은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11만 3,000명, 금융 및 보험업 2만 8,000명, 전문, 과학·기술서비스업 2만 7,000명 순으로 증가했습니다.

금융 및 보험업의 경우는 주로 보험설계사 등의 기타종사자 증가 영향이 컸습니다.

전문, 과학·기술서비스업의 경우에는 연구개발업과 전문서비스업 위주로 크게 증가한 모습입니다.

감소한 산업은 도매 및 소매업 2만 3,000명, 건설업 1만 4,000명, 예술, 스포츠·여가 관련 서비스업 8,000명 순입니다.

도소매업에서 증가가 가장 크게 나타난 것은 대형마트 휴·폐업 등의 영향으로 최근까지 30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건설업의 경우는 지난달에 이어서 증가 폭... 감소 폭이 더 크게 나타났는데, 건설업의 경우는 최근에 건설 경기 부진이라든지 대규모 공사 종료라든지 그런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제조업은 현재 9개월 연속 증가 중인데 제조업의 증가 폭은 1만 4,000명입니다. 다만, 상용근로자가 14개월 연속 감소 중이고, 주로 임시일용근로자의 증가 영향으로 전체 산업에서 증가 폭이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4쪽입니다.

산업중분류별로 보면 제조업은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통신장비 제조업이 가장 컸고, 그다음에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순입니다.

비제조업 부문입니다.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의 중분류인 사회복지서비스업이 가장 크게 증가하였고, 그다음 보건업... 이어서 보험업에서 2만 1,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아까도 말씀드린 바 있는 기타종사자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입니다.

감소한 산업은 가장 크게 감소한 것은 소매업인데 대형마트 등의 휴·폐업 영향이 컸고, 종합 건설업의 경우는 아무래도 건설 경기 부진 영향으로 전반적으로는 주거용 건축 부진이라든지 공사비 상승이라든지 그런 것들이 건설기성 증가에도 불구하고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쪽입니다.

9월 중 입직자는 107만 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2만 3,000명 증가하였고, 이직자는 102만 2,000명으로 16만 명 증가하였습니다.

입직률은 5.6%로 전년동월대비 0.6%p 크게 상승하였고, 이직률은 5.3%로 전년동월대비 0.8%p 크게 상승하였습니다.

6쪽입니다.

규모별로 보면 300인 미만과 300인 이상에서 모두 입직자보다는 이직자의 증가가 더 크게 나타났는데 300인 미만에서의 이직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 산업은 건설업, 그리고 이직자의... 300인 이상에서는 가장 크게 영향을 끼친 산업의 경우는 창고보관업 등이 포함된 운수·창고업입니다.

입·이직 사유별로는 채용이 90% 이상 차지하였고, 이직자의 경우는 비자발적 이직이 60% 이상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기까지 고용 부문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8월 기준 임금과 근로시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5쪽입니다.

8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은 409만 3,000원으로 전년동월대비 3.9% 증가했습니다.

종사상지위별로 보면 상용근로자는 전년동월대비 4.8% 증가하였고, 임시일용근로자는 1.3% 증가했습니다.

상용근로자의 상승률이 4.8% 정도까지 나타난 것은 2024년 7월 이후에 가장 큰 상승률입니다.

상용근로자의 임금 상승에 가장 크게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이는 것은 아무래도 특별급여 상승률이 32.4%로 나타난 것으로 보이고, 그리고 특별급여 상승에는 특별급여 지급시기 변경이라든지 이런 영향이 가장 컸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임시일용근로자의 임금 상승이 1.3%로 나타난 것은, 임시일용근로자의 임금 상승에 영향을 끼친 것은 숙박 및 음식점업 등에서의 근로시간 증가가 아무래도 임금 상승을 끌어올린 반면에, 또 임금 상승을 둔화시키는 요인으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에서의 임시일용 위주의 증가가, 근로자 수가 증가하면서 아무래도 100만 원 미만의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임시일용근로자의 임금을 더 떨어트려서 169만 4,000원 순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16쪽입니다.

규모별로 보면 300인 미만은 3.0% 증가하였고 300인 이상은 5.3% 증가하였습니다.

임금이 가장 많은 산업으로는 금융 및 보험업, 가장 적은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 순입니다.

17쪽입니다.

물가 수준을 반영한 실질임금이 340만 9,000원으로 전년동월대비 0.8% 증가했습니다.

지난 7월 임금까지 실질임금이 4개월 연속 감소하였고, 이번에 실질임금이 0.8% 상승으로 전환되었습니다.

18쪽입니다.

근로시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근로자 1인당 근로시간은 147.7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2.8시간 감소하였습니다. 월력상 근로일수는 전년동월과 동일합니다.

상용근로자는 155.4시간으로 2.3시간 감소하였고, 임시일용근로자는 0.8시간 증가하였습니다.

상용근로자의 증가... 근로시간 감소에는 소정실근로시간 감소 영향이 컸고, 소정실근로시간은 아무래도 제조업에서의 하계휴가 시기 변경 등의 영향으로 보입니다.

19쪽입니다.

규모별로 보면 300인 미만은 전년동월대비 3.1시간 감소하였고, 300인 이상은 1.9시간 감소하였습니다.

300인 이상과 미만 모두에 제조업에서의 하계휴가 변경 등의 영향으로 근로시간을 좀 감소시킨 영향이 있고, 300인 미만은 특히 최근에 지속되고 있는 임시일용 위주의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에서의 증가 영향이 근로시간을 좀 더 감소시키는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까지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를 말씀드리고, 이어서 20쪽에 있는 산업소분류별 종사자 수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산업소분류별 통계는 저희가 1년에 2번 말씀드리고, 발표하는 시기는 4월과 10월입니다.

근데 여기서 2026년 4월 기준 자료를 지금 말씀드리는 건데, 종사자 수가 가장 많은 산업소분류는 비거주 복지시설 운영업이고, 또한 가장 크게 증가한 산업도 비거주 복지시설 운영업입니다.

비거주 복지시설 운영업의 경우는 보육시설이라든지 사회복지관이라든지, 최근 많이 성장하고 있는 재가요양서비스 제공 기관 등이 포함된 그런 산업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주로 감소 폭이 큰 산업은 건설업에 포함된 산업소분류인 실내건축·건축마무리 공사업이나 건물 건설업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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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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