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설명드릴 자료는 2026년 9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및 2026년 4월 산업소분류별 고용통계 결과입니다.
2쪽입니다.
2026년 9월 마지막 영업일 현재,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 수는 2,074만 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0만 9,000명 증가했습니다.
증가 폭은 전월에 비해서 소폭 감소한 것으로, 종사상지위별로 보면 상용근로자는 전년동월대비 7만 3,000명 증가하였고, 임시일용근로자는 12만 3,000명 증가했으며, 기타종사자는 1만 3,000명 증가하였습니다.
상용근로자와 임시일용근로자의 증가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산업은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이고, 기타종사자가 증가한 것은 금융·보험업입니다.
300인 미만은 15만 명 증가하였고, 300인 이상은 5만 8,000명 증가했습니다.
3쪽입니다.
산업별로 보면 증가한 산업은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11만 3,000명, 금융 및 보험업 2만 8,000명, 전문, 과학·기술서비스업 2만 7,000명 순으로 증가했습니다.
금융 및 보험업의 경우는 주로 보험설계사 등의 기타종사자 증가 영향이 컸습니다.
전문, 과학·기술서비스업의 경우에는 연구개발업과 전문서비스업 위주로 크게 증가한 모습입니다.
감소한 산업은 도매 및 소매업 2만 3,000명, 건설업 1만 4,000명, 예술, 스포츠·여가 관련 서비스업 8,000명 순입니다.
도소매업에서 증가가 가장 크게 나타난 것은 대형마트 휴·폐업 등의 영향으로 최근까지 30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건설업의 경우는 지난달에 이어서 증가 폭... 감소 폭이 더 크게 나타났는데, 건설업의 경우는 최근에 건설 경기 부진이라든지 대규모 공사 종료라든지 그런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제조업은 현재 9개월 연속 증가 중인데 제조업의 증가 폭은 1만 4,000명입니다. 다만, 상용근로자가 14개월 연속 감소 중이고, 주로 임시일용근로자의 증가 영향으로 전체 산업에서 증가 폭이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4쪽입니다.
산업중분류별로 보면 제조업은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통신장비 제조업이 가장 컸고, 그다음에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순입니다.
비제조업 부문입니다.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의 중분류인 사회복지서비스업이 가장 크게 증가하였고, 그다음 보건업... 이어서 보험업에서 2만 1,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아까도 말씀드린 바 있는 기타종사자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입니다.
감소한 산업은 가장 크게 감소한 것은 소매업인데 대형마트 등의 휴·폐업 영향이 컸고, 종합 건설업의 경우는 아무래도 건설 경기 부진 영향으로 전반적으로는 주거용 건축 부진이라든지 공사비 상승이라든지 그런 것들이 건설기성 증가에도 불구하고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쪽입니다.
9월 중 입직자는 107만 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2만 3,000명 증가하였고, 이직자는 102만 2,000명으로 16만 명 증가하였습니다.
입직률은 5.6%로 전년동월대비 0.6%p 크게 상승하였고, 이직률은 5.3%로 전년동월대비 0.8%p 크게 상승하였습니다.
6쪽입니다.
규모별로 보면 300인 미만과 300인 이상에서 모두 입직자보다는 이직자의 증가가 더 크게 나타났는데 300인 미만에서의 이직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 산업은 건설업, 그리고 이직자의... 300인 이상에서는 가장 크게 영향을 끼친 산업의 경우는 창고보관업 등이 포함된 운수·창고업입니다.
입·이직 사유별로는 채용이 90% 이상 차지하였고, 이직자의 경우는 비자발적 이직이 60% 이상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기까지 고용 부문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8월 기준 임금과 근로시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5쪽입니다.
8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은 409만 3,000원으로 전년동월대비 3.9% 증가했습니다.
종사상지위별로 보면 상용근로자는 전년동월대비 4.8% 증가하였고, 임시일용근로자는 1.3% 증가했습니다.
상용근로자의 상승률이 4.8% 정도까지 나타난 것은 2024년 7월 이후에 가장 큰 상승률입니다.
상용근로자의 임금 상승에 가장 크게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이는 것은 아무래도 특별급여 상승률이 32.4%로 나타난 것으로 보이고, 그리고 특별급여 상승에는 특별급여 지급시기 변경이라든지 이런 영향이 가장 컸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임시일용근로자의 임금 상승이 1.3%로 나타난 것은, 임시일용근로자의 임금 상승에 영향을 끼친 것은 숙박 및 음식점업 등에서의 근로시간 증가가 아무래도 임금 상승을 끌어올린 반면에, 또 임금 상승을 둔화시키는 요인으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에서의 임시일용 위주의 증가가, 근로자 수가 증가하면서 아무래도 100만 원 미만의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임시일용근로자의 임금을 더 떨어트려서 169만 4,000원 순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16쪽입니다.
규모별로 보면 300인 미만은 3.0% 증가하였고 300인 이상은 5.3% 증가하였습니다.
임금이 가장 많은 산업으로는 금융 및 보험업, 가장 적은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 순입니다.
17쪽입니다.
물가 수준을 반영한 실질임금이 340만 9,000원으로 전년동월대비 0.8% 증가했습니다.
지난 7월 임금까지 실질임금이 4개월 연속 감소하였고, 이번에 실질임금이 0.8% 상승으로 전환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