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브리핑룸

콘텐츠 영역

윤석열 대통령, 중부경찰서 을지지구대 및 중부소방서 방문 관련 이도운 대변인 서면 브리핑

2023.09.30 대통령실
목록


윤석열 대통령은 6일 간의 추석 연휴 셋째 날인 오늘(9. 30, 토) 오후 중부경찰서 을지지구대와 중부소방서를 방문해, 명절에도 근무에 여념이 없는 현장 대원들을 격려했습니다.

대통령은 먼저 중부경찰서 을지지구대를 방문해 근무현황을 보고 받고 현장 경찰관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대통령은 간담회를 시작하면서 을지지구대의 관할구역, 최근 주민 안전·치안 상황 등을 자세히 묻고 이어서 간담회 참석자들 한 명 한 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통령이 34년의 경찰 생활을 끝으로 올해 하반기 퇴직을 준비 중인 고광범 경감에게 소감을 묻자, 고 경감은 “이제 퇴직한다고 하니 많이 아쉽다”며, “그래도 마지막으로 오늘 이렇게 대통령을 모신 것이 영광”이라고 대통령의 방문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대통령은 이어서 지난 5월 ‘베스트 순찰팀’에 선정된 윤신호 경감을 축하하고, 얼마 전 치매노인을 구호한 장용석 경위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장 경위가 치매환자들이 위치 추적기를 의무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의견을 제시하자 대통령은 함께 자리한 관계자들에게 해당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모범공무원에 선정된 김창만 경위는 대통령에게 지난 24년 간 근무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이 공권력방해사범이라고 토로하며 공권력 방해 사범을 강력하게 조치하여 경찰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에 대통령은 “공권력방해사범은 늘 엄단하라고 하고 있다”며, “법이 서야 그 법 집행역량을 가지고 국민 인권을 보호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통령은 또 앞으로도 관련 메시지를 자주 내겠다고 말을 덧붙였습니다.

대통령은 최근 간질환자를 신속히 구호 조치한 이태흔 경위와 세심한 관찰력으로 마약사범을 검거한 조민형 경장, 지난해 12월 경찰 생활을 시작한 새내기 경찰 박무성 순경을 격려하고, 21년 베스트 신임 경찰로 선발되어 빠르게 승진한 이연주 경장을 축하했습니다. 대통령은 관련하여 “승진 TO를 많이 늘리고, 특진제도를 넓혀, 고생한 공무원들에게 특별 승진 기회를 많이 주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최근 흉악범죄들의 발생으로 현장 치안이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많아 현장인력을 늘렸다면서, “국민들은 피부에 와닿는 현장에서 경찰을 발견한다”, “현장 치안력이 더 강화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은 이어서 “여러분들이 이렇게 고생하니까 국민들이 그래도 명절 연휴에 마음 편히 쉴 수 있다”며, “내가 정말 고맙다”고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대통령은 현장을 떠나기 전, 퇴직을 앞둔 고광범 경감과 포옹을 하며 34년 사회에 헌신해 준 고 경감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전했습니다.

간담회를 마친 대통령은 을지지구대 7층에 설치된 시뮬레이션 사격장을 방문해 사격 훈련 시연을 참관했습니다. 시뮬레이션 사격장은 흉악범죄 등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현장대응능력 강화의 일환으로 최근 설치됐으며, 현장 경찰관들이 실제 사용하는 총기와 같은 크기·무게의 모형 총기로 훈련을 할 수 있도록 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대통령은 이연주 경장과 박성민 경사의 사격 시연을 보며 “명사수”라며 격려했습니다. 대통령은 사격 참관에 이어 직접 시범사격을 해본 후 경찰관들에게 열심히 훈련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대통령은 이어서 경찰 무전망을 통해 현장 근무 중인 경찰관들에게 한가위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대통령은 “중부경찰서 경찰관들 수고 많으십니다. 대통령입니다. 추석 연휴에도 집에서 쉬지 못하고 이렇게 근무 중이어서 덕분에 국민들이 마음 편하게 한가위 연휴를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정말 노고를 치하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여러분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국민들이 많습니다. 힘드시더라도 늘 치안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중부서 경찰관 여러분 파이팅 고맙습니다.”라고 마음을 전했습니다.

대통령의 메시지에 교통안전과에 근무 중인 채인수 경감은 추석 명절 귀성, 귀경길 교통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으며, 112치안 종합상황실에서 근무 중인 김홍현 경감은 치안유지의 컨트롤타워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광희지구대에서 근무 중인 이진용 경감은 관내 주민과 가족들을 위해 범죄 예방 순찰 등을 강화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대통령은 현장대원들의 답신에 “여러분 말씀 들으니까 든든합니다. 국민 안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주시고 경찰과 여러분의 안전도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라고 화답했습니다.

대통령은 지구대를 떠나기 전, 근무자들과 함께 “중부서 파이팅, 지켜내자 시민안전”라고 외치면서 기념촬영 진행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를 표했습니다.

대통령은 이어서 중부소방서를 방문해 일선 근무자들을 격려했습니다. 권태미 서울 중부소방서장은 근무 현황 및 추석 연휴 소방안전대책을 보고하며 9월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추석연휴 특별 경계근무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은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소방차 위치 및 전력·통신지하구의 상황, 관내 주요 도로 교통상황 등을 살펴봤습니다. 대통령은 “인구 밀집 지역 도시에서는 소방의 재난안전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여러분들이 연휴에 재난안전을 잘 관리해줘서 시민들이 편안히 쉬고 있다”고 상황실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대통령이 “중부소방서 파이팅”을 외치자, 근무자들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겠다”며 각오를 밝혔습니다.

이어서 차고에서 대원들을 만난 대통령은 참석한 30여 명의 대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한 명 한 명을 격려했습니다. 대통령은 “저도 대통령이기 이전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여러분들이 재난 안전을 잘 관리를 해주고 있기 때문에 한가위 연휴를 아주 편안하게 쉬고 있다”며, “우리 소방공무원들이 정말 헌신적으로 애써줘서 국민들이 아주 든든해 하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습니다.

대통령은 이어서 최근 배치된 새내기 백경준 소방사, 자매가 소방대원인 양은혜 소방사, 혈액암과 투병 중인 오승명 소방위를 격려하고 소방관들의 안전한 현장 활동을 기원했습니다. 대통령이 “제일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안전”이라며, “소방 장비 등에 있어서 여러분이 안전하게 진압, 구급 활동을 할 수 있게 정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자 참석자들은 박수로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대통령은 소방서를 떠나기 전 소방대원들과 함께 기념사진 및 셀카를 찍으며 현장 방문을 마무리했습니다.

한편, 대통령은 지난 9월 25일 제40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주위에서 소외되고 힘든 나날을 보내는 분들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함께하는 한가위가 되도록 해주시기 바란다”, “또, 군 장병, 경찰·소방 공무원, 환경미화원 등 명절 연휴에도 수고하는 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잘 챙겨주시기 바란다”고 밝힌 바 있으며, 오늘 방문 역시 연휴에도 우리 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현장 인력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윤석열 대통령, 전방 육군 25사단 방문 관련 이도운 대변인 서면 브리핑

히단 배너 영역

추천 뉴스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많이 본,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