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브리핑룸

콘텐츠 영역

김건희 여사, 제주 반려해변 정화활동 및 해양동물 보호 단체·기관 관계자 간담회 참석 관련 이도운 대변인 서면 브리핑

2023.10.06 대통령실
목록

김건희 여사는 오늘(10. 6, 금) 오후, 제주 서귀포시 광치기해변을 찾아 반려해변 정화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반려해변이란 기업·학교·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특정 해변을 맡아 반려동물처럼 가꾸고 돌보는 해변입양 프로그램으로, 제주에서 시작되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해양환경 보호 캠페인입니다.

김 여사는 지난 6월 ‘바이바이 플라스틱’ 캠페인 출범 행사, 강릉 경포 해변 정화활동에 참여하는 등 평소 환경 문제에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오늘 김 여사는 ‘바이바이 플라스틱’ 후드티와, 앞서 만난 해녀 어업인들로부터 받은 ‘테왁 배지’를 착용했습니다. 테왁은 해녀들이 작업할 때 사용하는 둥근 박으로 부력을 이용해 물에 띄워서 가슴에 얹고 헤엄칠 때 주로 사용하는 도구입니다.

김 여사는 제주 새마을회 관계자 및 대학생 자원봉사자, 제주지역 반려해변 입양기관 등과 함께 광치기해변을 거닐며 크고 작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주워 생분해성 친환경 봉투에 담는 정화활동을 했습니다.
김 여사는 “바다는 생명의 보고”이며 “아름다운 바다를 지키는 것은 우리 모두의 의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우리가 무심코 버린 플라스틱이 바다로 유입되어 해양동물이 목숨을 잃고, 결국 환경과 동물, 인간 모두에게 피해가 되돌아온다”며 일상 속 쓰레기 줄이기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김 여사는 해양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정화활동 참여자들과 반려해변 입양기관의 자발적인 노력에 감사를 전하고, “인간과 해양동물이 공존할 수 있도록 바다를 더 깨끗이 지키자”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오늘 정화활동 현장에서는 참여자들이 해변에서 주운 플라스틱 쓰레기를 에코백, 안전조끼, 도어스토퍼, 주얼리 등 폐플라스틱 활용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교환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김 여사는 제주 해양수산연구원에서 해양동물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 및 전문가들과 만났습니다. 참석자들은 멸종위기에 처한 해양동물을 보호·보존하기 위한 관계자들의 그간의 활동을 설명했습니다. 특히 김 여사는 몇 해 전 방류된 남방큰돌고래가 낳은 3번째 아기 돌고래 ‘삼팔이’를 관찰한 사연, 수차례의 수술 끝에 건강을 회복 중인 바다거북이 사연 등에 대해 들은 후 관계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김 여사와 참석자들은 “해양동물은 인간과 바다를 공유하는 생태계의 동반자”이며 이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김 여사는 “교육과 전문가 확대와 함께, 해양동물을 위한 보호구역 설정 등 현실적인 대안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김 여사는 전날(10. 5, 목) 청주동물원을 방문한 일을 언급하며, “전문가들의 정성으로 건강을 되찾은 사자 ‘바람이’의 사례처럼 여러분들의 노력이 더운 널리 알려지기 바란다”고 했습니다.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김건희 여사, 제주 해녀 어업인과의 대화 관련 이도운 대변인 서면 브리핑

히단 배너 영역

추천 뉴스

윤석열정부 2년 민생을 위해 행동하는 정부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많이 본,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