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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10시 대통령실에서 신임 국무총리 및 국정기획위원회 위원장 등 7명의 정부 인사에 대해 임명장과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국무총리, 국정기획위원장, 비서실장, 안보실장, 정책실장, 국정원장, 국무조정실장 및 배우자가 참석했으며 가벼운 과일과 차 등을 나누며 환담도 가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신임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총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나라의 운명이 바뀐다면서 장관들이 임명되기 전이라도 차관들과 함께 급한 업무를 처리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에 김민석 총리는 '새벽 총리'가 되어 국정 운영의 체감 속도를 더 높이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정 논의와 집행에 있어 과정과 절차가 모두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한다면서 만약 업무에 착오나 오류가 있으면 빠르게 인정하고, 그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책임을 지는 게 공직자의 자세임을 한번 더 강조했습니다.
이에, 환담 참여자들은 부부 동반 환담임에도 불구하고 업무 회의와 다르지 않다고 농담을 건네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위성락 안보실장과 강훈식 비서실장으로부터 북한 인원 1명의 신병 확보에 대한 상세 내용을 추가로 보고받았습니다.
2025년 7월 4일
대통령실 대변인 강유정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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