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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정무직 장관급 4명과 헌법상 독립기구 2명, 대통령 소속 정부위원회 5명을 지명, 임명 또는 위촉했습니다.
먼저 해양수산부 장관에 황종우 해사협력센터 국제협력위원장이 지명됐습니다.
해수부에서 기획조정실장 등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관료입니다. 부산 출신으로, 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고 해양수도 완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적임자입니다.
기획예산처 장관에는 박홍근 국회의원이 지명됐습니다.
4선 국회의원으로, 국회 예결위원장, 운영위원장 등을 두루 거친 국가 예산 정책 전문가입니다. 국정기획위원회 기획분과위원장을 맡아 국민주권정부의 청사진을 그려 온 정부 예산을 이끌 적임자입니다.
국가권익위원회 위원장에 정일연 변호사가 임명됐습니다.
수원지법 안산지원장,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두루 거친 정통 법조인입니다. 권익위를 조속히 정상화하고, 국민 고충을 해소하며 부정부패 없는 사회를 구현해 나갈 적임자입니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에 송상교 전 진화위 사무처장이 임명됐습니다.
대한변협 인권위원, 검찰 과거사위원 등을 두루 거친 법조인입니다. 국가폭력과 인권침해를 규명해 온 새로 출범하는 3기 진화위를 정상화시킬 적임자입니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후보자로 윤광일 숙명여대 교수가 지명됐습니다.
선거제도 개혁 방안을 연구해 온 전문가로, 공정한 선거 관리와 선거제도 개혁을 이끌 적임자입니다.
역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후보자로 전현정 변호사가 지명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등 20년 넘게 법관으로 재직해 온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 관리의 신뢰를 높일 적임자입니다.
마지막으로, <대통령 소속 정부위원회 인사> 입니다.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 남궁범 에스원 고문이 위촉됐습니다. 89년 삼성전자에 들어가 30년 이상 근무한 뒤 보안전문업체 대표이사를 역임한 경영 재무 전문가입니다.
또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 박용진 전 국회의원이 위촉됐습니다.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원내 부대표를 역임했으며, 평소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규제 개선을 추진해 온 적임자입니다.
역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 이병태 KAIST 명예교수가 위촉됐습니다.
기술 창업, IT 경영전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술 활동과 사회 활동을 이어온 규제개혁 전략을 이끌 전문가입니다.
한편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 강남훈 한신대 명예교수가 위촉됐습니다.
경제 기본권과 사회 형평성을 연구해 온 기본사회 정책 방향을 설계할 적임자입니다.
한편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장에 김옥주 서울대 의대 주임교수가 위촉됐습니다.
한국생명윤리학회장, 대한의사학회장 등을 거친 생명윤리에 관한 정책 방향을 제시할 적임자입니다.
2026년 3월 2일
청와대 홍보소통수석 이규연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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