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신임 대통령 취임식 참석과 신정부 출범 계기 양국 간 우호 협력 관계 증진을 위해 3.10(화)-3.12(목)간 칠레에 정일영 국회의원(한-칠레 의원친선협회 이사)을 대통령 특사로 파견합니다.
정 특사는 카스트 대통령을 만나 우리 정부의 국정철학과 대외정책을 설명하고, 칠레 신정부와의 관계 발전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메시지를 대통령 친서와 함께 전달할 계획입니다.
또한 정 특사는 보리치 현 칠레 대통령 주최 리셉션, 알바라도 내무장관 지명자 주최 오찬 등 취임식 계기 행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작년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 양자 정상회담 등을 계기로 다져진 한-칠레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고자 하는 우리 정부의 의지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을 기반으로 발전해 온 양국 경제 협력을 한층 심화해 나가기 위한 방안과 핵심광물·인프라·문화·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입니다.
2026년 3월 9일
청와대 대변인 강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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