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김혜경 여사, 2026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숙명 국제포럼 관련 안귀령 부대변인 서면 브리핑

2026.03.11 청와대
말하기 속도

본문 듣기를 종료하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목록

김혜경 여사는 오늘 오후,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열린 '2026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숙명 국제포럼'에 참석해 각국의 주한 대사, 국내외 여성 리더, 학내 구성원 등과 함께 행사를 축하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여성 교육 120년, 평등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글로벌 연대'라는 주제로, 글로벌 평등과 지속가능성, 포용적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데 있어 여성 교육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김혜경 여사는 행사에 앞서 마련된 환담에서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과 조선혜 숙명문화재단 이사장, 정순옥 이연제약 회장, 박성희 롱샴코리아 대표, 이지우 숙명여대 학생, 베르나뎃 페르난데즈 주한필리핀 대사, 에밀리아 가토 주한이탈리아 대사와 함께 여성 교육과 리더십, 국제 교류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김혜경 여사는 베르나뎃 페르난데즈 주한필리핀 대사에게 "최근 필리핀 국빈 방문 당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 내외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지우 학생이 "방문해 주셔서 영광"이라고 인사를 전하자, 김혜경 여사는 몇 학년인지와 전공을 묻고, 동문으로서 응원과 격려를 전했습니다.

김혜경 여사가 외국인 학생들이 많은 것 같다고 언급하자, 문시연 총장은 "한류국제학부를 신설해 한류 콘텐츠의 국제적 확산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미얀마, 네팔, 중국, 이탈리아, 프랑스 등 다양한 국가에서 온 유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에 박성희 롱샴코리아 대표는 "본사가 있는 프랑스를 방문할 때마다 세계가 한국을 바라보는 시선이 이전과 크게 달라졌음을 체감한다"고 말했습니다.

김혜경 여사는 "해외 순방을 갈 때마다 한국의 높아진 위상을 실감하게 된다"며 "한국을 더 잘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문화의 힘과 교육의 힘이 국가의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진 행사에서 김혜경 여사는 축사를 통해 "세계 여성의 날이 돌아올 때마다 여성의 권리와 존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해 오신 수많은 분들의 노고를 떠올린다"며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올해 세계 여성의 날은 더욱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추운 겨울 광장에 모여 민주주의를 지켜냈던 여성들이 '올해의 여성운동상'을 수상했다는 반가운 소식도 들었다"며 "여성의 연대와 참여가 사회를 지탱하고 저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강력한 힘"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여성 교육과 리더십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다음 세대를 위한 공정한 기회의 확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여성 인재들이 국경을 넘어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장을 넓히는 일 또한 대학의 중요한 사명"이라고 했습니다.

아울러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실질적 성평등 국가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혜경 여사는 마지막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전쟁과 폭력 속에서 고통받는 여성들과 아이들이 있다"며 "하루빨리 그들의 눈물이 멈추고, 평화로운 일상 속에서 다시 웃음을 되찾는 날이 오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행사장을 나서던 김혜경 여사는 학생들의 사진 촬영 요청에 일일이 응하며 인사를 나눈 뒤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2026년 3월 11일

청와대 부대변인 안귀령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담당자와 협의한 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이전다음기사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실시간 인기뉴스 03.11. 19:05 기준

  1. 한-가나, '해양안보협력 양해각서' 체결…"해양 치안 협력 체계 발전" 순위동일
  2. 아이와 나 모두가 만족한 스포츠 복지 '스포츠 강좌이용권'의 모든 것! 단계상승 2
  3. 구 부총리 "석유 최고가격제 금주 시행…추경 포함 모든 수단 동원" 순위동일
  4. 'KF' 마스크 한 장에 담긴 정부의 꼼꼼한 안전 약속과 올바른 활용법 단계하락 2
  5. 봄바람 따라 산에 갈 때는 '산불 조심' 기억해요! NEW
  6. 임차인 대항력 '전입 신고 즉시' 발생…전세사기 방지 대책 발표 단계하락 1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