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이재명 대통령 부부, 영화 <내 이름은> 관람 관련 강유정 수석대변인 서면 브리핑

2026.04.15 청와대
말하기 속도

본문 듣기를 종료하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목록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저녁, 서울 용산 CGV를 찾아 제주 4.3 사건의 아픔과 화해, 역사적 과제를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을 관람했습니다. 

이번 영화 관람은 지난 4월 1일 이후 매주 수요일 시행되는 문화의 날을 맞아 '제주 4.3 사건'의 가려진 진실을 용기 있게 그려내는 한편 시민들의 십시일반의 도움으로 제작된 영화 <내 이름은>을 응원하고, 감독과 배우 그리고 관객이 함께 제주 4.3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의 SNS를 통해 신청한 분들 가운데 추첨으로 선정된 165명의 일반관객이 함께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영접을 나온 정지영 감독에게 "반갑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넸고, 김혜경 여사는 주연 배우 염혜란씨와 만나자 "팬이에요"라고 반가움을 표했습니다.

관객들의 박수와 연호 속에 밝은 미소와 함께 양손을 흔들며 상영관에 입장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환영하는 관객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눴고 1열에 앉은 관객은 "속앗수다"라고 제주어로 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관객석 곳곳에서 "제주에서 왔습니다", "강원도에서 왔습니다"라고 외치기도 했습니다.

지정된 좌석에 착석한 이 대통령은 옆자리에 앉은 정지영 감독에게 몇 개의 상영관을 확보했는지 물었습니다.

약 113여분간의 영화가 끝난 뒤에도 이 대통령 부부는 영화 제작에 힘을 보탠 수많은 후원자들의 이름으로 채워진 엔딩 크레딧을 끝까지 유심히 지켜보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후 진행된 정지영 감독과 염혜란, 신우빈 등 주연 배우들의 무대인사를 경청하고 마지막엔 무대 앞으로 나아가 관객들의 환대에 감사를 표하며 영화에 대한 감상평과 함께 정치인이자 대통령으로서 해야 할 일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가 폭력에 의한 피해는 학살과 다름없다며 상속 재산이 있다면 자손 만대까지 민사적 책임을 물어야 하고 형사에 있어서도 공소 시효를 없애는 것이 옳다며 법률가이자 정치인으로서 평소의 철학과 대통령으로서의 책임을 밝혔고 관객들은 동의와 공감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영화 <내 이름은>이 인간성을 회복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많은 관람을 독려했습니다.

김혜경 여사는 정말 좋아하는 염혜란 배우 곁이라 두근거렸다며 영화를 보는 동안 제주 4.3 희생자 유가족 오찬에서 만난 어머님이 떠올랐다고 말했습니다.

무대 인사를 마치고 사진 촬영을 원하는 관객들의 요청에 이 대통령 부부는 다시 객석 1열에 앉아 손하트를 하며 전체 관객과 단체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상영관을 나서던 이 대통령은 자신을 기다리던 시민들에게 먼저 다가가 악수를 나누고 셀카촬영에 응했습니다. 

한 시민이 성남시장 시절 함께 찍은 사진을 보여주자 반갑게 이야기를 나누는 등 이 대통령 부부는 기다리고 계시던 시민들과 마지막까지 소통을 나눈 후 극장을 떠났습니다.

2026년 4월 15일

청와대 수석대변인 강유정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담당자와 협의한 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이전다음기사

다음비상경제 대응 및 전략경제협력 특사 방문 성과 관련 강훈식 비서실장 브리핑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실시간 인기뉴스 04.18. 22:45 기준

  1. 최대 60만 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방법! 순위동일
  2. 고유가 피해지원금, 4월 27일부터 국민 70%에 최대 60만 원 지급 단계상승 1
  3. 한국 유조선, 우회로 '홍해' 통과…호르무즈 봉쇄 이후 처음 단계상승 1
  4. 고유가 피해지원금, 어떻게 신청하고 언제부터 쓸 수 있지? NEW
  5. 영상 먹기 전 잠깐! 진짜 산나물 맞아요?? NEW
  6. 1분기 외국인 관광객 476만 명 '역대 최대'…전년 대비 23%↑ NEW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