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에 앞서,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등과 함께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SK그룹 전시를 관람했습니다.
전시 부스에는 AI 시대 핵심 인프라인 서버용 D램과 HBM(고대역폭 메모리), AI 데이터센터용 스토리지 등 AI 반도체 기술이 전시됐습니다.
먼저 이재명 대통령은 서버용 D램 전시를 둘러보며 용도와 가격 등에 대해 묻는 등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어 차세대 HBM4E 웨이퍼와 내부 구조 모형, HBM이 탑재된 GPU 모형 등 HBM 전시를 살펴보며 HBM의 개발 과정과 기술 발전 현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습니다.
또한 AI 데이터센터용 스토리지 전시를 관람하던 이재명 대통령은 "냉각이 중요하지 않냐"며 액체냉각 기술과 데이터센터 내 서버와 반도체 냉각 방식에 대해 물었습니다. 이에 곽노정 대표는 발열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액체냉각 기술의 개발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관람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은 전시를 준비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한 뒤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했습니다.
2026년 6월 30일 청와대 부대변인 안귀령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출처표시 및 변경을 금하는 조건으로 비상업적 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