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이재명 대통령,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참석 관련 강유정 수석대변인 서면 브리핑

2026.07.31 청와대
말하기 속도

본문 듣기를 종료하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목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7.30, 금) 오후, 칠레 산티아고 시내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주최: 한국 산업통상부, 칠레 외교부, 주관: 대한상공회의소, 칠레산업협회)에 참석해 양국 주요 기업인들과 함께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과 미래 성장 분야의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칠레 방문을 계기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광물, 에너지, 방산, 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양국 기업인과 정부·단체 등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 우리측 참석 기업인 : OCI홀딩스 이우현 회장, 포스코홀딩스 장인화 회장, LS홀딩스 구자은 회장,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등 11명

* 칠레측 참석 기업인: 칠레산업협회 로사리오 나바로 회장, 칠레생산상업연맹 수사나 히메니스 회장, AMSA 라몬 하라 이사(광물), CAP 호르헤 살바티에라 회장(광물), Arauco 찰스 킴버 CEO(자동차) 등 11명

이 대통령은 기조발언에서 "2004년 체결한 한-칠레 자유무역협정은 대한민국 최초의 FTA였고, 20년 만에 양국 교역은 4배 이상 성장했다"면서, "이러한 굳건한 신뢰를 토대로, 한-칠레 양국이 미래 협력의 지평을 더욱 넓혀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칠레는 세계적인 리튬과 구리 생산국으로, 글로벌 친환경 산업의 핵심 공급기지이며, 한국은 배터리와 첨단소재, 자동차, 반도체, 인공지능 등 첨단 제조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양국은 공동 성장을 이뤄낼 최적의 협력파트너"라고 강조하면서 "양국 기업간 상생협력모델이 더욱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기업인들의 토의에서는 ①핵심광물, ②첨단산업·디지털, ③친환경에너지·교역 확대 등 세 가지 유망 분야를 중심으로 양국 기업들간 협력방안이 논의됐습니다.

핵심광물 분야에서 LS는 칠레 국영 구리기업 코델코와 합작법인을 세워, 구리 제련 과정에서 금·은 등 귀금속을 회수하고 있음을 소개하며 칠레의 풍부한 자원과 한국의 기술이 결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어 낸 양국 상생 협력의 대표 사례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최근 AI데이터센터 구축 확대로 전력산업이 성장하면서 구리가 풍부한 칠레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첨단산업과 관련해 한화그룹은 칠레가 중남미 방산협력의 거점국이라면서, 해군의 잠수함·호위함 사업 참여와 조선 산업 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해 공동설계·생산·수출 등 협력방안을 제안했습니다. 또한 장갑차 사업 관련 현지화 방안을 제안하는 등 칠레와 방산 분야에서의 장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디지털 분야에서 네이버는 칠레가 남미 최초로 자국어 기반 거대언어모델(LLM)를 개발한 국가라면서, 양국 간 풀-스택 AI 생태계* 구축 협력을 제안했습니다. 또한 칠레의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지속가능 AI 생태계 구축도 양국 간 실질 협력 분야로 추진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

* AI 인프라 및 플랫폼, AI 모델,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등 AI 서비스를 구현하는데 필요한 모든 기술요소를 하나의 가치사슬로 엮은 생태계를 의미

교역 확대 분야에서는 우리 중소기업들도 참석해 식품, 화장품 등 소비재를 중심으로 한 신시장 진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식품 수출기업 호산물산은 칠레 현지 최대 유통마트와 손잡고 K-푸드 유통을 확대하겠다고 발언했으며, 중소 무역업체인 씨아이씨디는 칠레 대표 드럭스토어를 기반으로 K-뷰티를 중남미 시장에 소개하겠다는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FTA로 시작된 양국의 경제협력이 광물, 첨단, 미래산업까지 확장되어 가고 있음을 확인했다"면서,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어 공동가치를 공유한 국가들의 연대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양국 기업인들이 나눈 협력 아이디어들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양국 정부는 기업인들이 신사업 분야에 도전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년 7월 30일 (현지시간)
청와대 수석대변인 강유정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4유형 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출처표시 및 변경을 금하는 조건으로 비상업적 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제37조(출처의 명시)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제138조
제13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이전다음기사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실시간 인기뉴스 07.31. 13:52 기준

  1. 영상 주목! 5급으로 조기승진 할 수 있는 방법은? 순위동일
  2. 칠레와 교역·광물 등 '국민 체감' 협력 확대 NEW
  3. 공무원 초과근무 상한 폐지…"일한 만큼 보상, 관리 감독은 철저" 단계하락 1
  4. 영상 한국 왔다간 마이클 가족, 여행 후 '이것' 때문에… 단계상승 1
  5. 이 대통령 "한-칠레 FTA 개선…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더욱 강화" 단계하락 1
  6. 직무태만·소극행정 공무원, 최소 '감봉'…징계기준 강화 NEW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