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명장 수여식 이후 이어진 차담에서 이 대통령은 송두환 위원장에게 10.29 참사와 관련해 국민들이 여전히 의아해 하는 부분들이 남아있지는 않는지 묻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충분히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김지용 중수청장에게 "고생 많으셨다"며 네 편과 내 편을 가리지 말고 원칙에 따라 국민적 의구심이 있는 사안을 잘 처리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중수청의 존재 의의를 국민들로부터 인정받아야 한다며 지켜보는 국민들이 많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끝으로 이 대통령은 장관들을 향해 "의견을 많이 내달라"며 "언제든 연락달라" 당부했습니다.
2026년 10월 19일 청와대 수석대변인 강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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