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국제 분야 전문가 통해 국제사회에서 책임있는 산림협력 해법 모색

2025.07.09 산림청
글자크기 설정
목록
국제 분야 전문가 통해 국제사회에서 책임있는 산림협력 해법 모색
- 2025년 제8기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 국제협력 분과회의 개최 -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남북산림협력센터에서 주요 국제산림협력정책과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제8기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 국제협력 분과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국제협력 분과회의는 산림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의 국제경험과 지식을 갖춘 학계, 연구기관, 언론사 등의 전문가로 구성되며, 이번 회의에는 손요환 국제협력분과위원장 등 10명의 외부 전문가가 참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사업 추진방향, 국제산림협력 브랜드(K-FOREST FOR ALL)* 개발 등 지난 2월 자문의견에 대한 이행결과를 공유하고, 국제산림정책 실행력 강화 및 국제사회에서 중추적 역할 모색을 위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K-FOREST FOR ALL' : 지난 3월 21일 산림청 국제산림협력을 알리기 위해 론칭한 브랜드이 자 슬로건으로 국토녹화 성공 경험과 역량을 'K-Forest'에 담아 모두 전 세계 모두(ALL)가 누리는 가치있는 산림을 위한 우리나라 국제산림협력을 의미

또한, 신남방·신북방 등의 외교정책과 연계한 공적개발원조(ODA),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위한 국외산림탄소감축사업 대상국 확대, 국제기구와의 산림재난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자문위원들은 남북산림협력센터의 북한 산림자료 전시실, 스마트양묘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남북산림협력 경과를 듣고 전망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남송희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전문가 의견을 통해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등 국제적인 현안 과제에 맞는 전략적인 산림외교 정책을 펼치겠다."며, "대한민국의 국익과 미래를 위한 국제산림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자료는 산림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텍스트)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이전다음기사

다음보건복지부-시도, 자살예방 대책 강구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저출생 극복 나도 아이도 행복한 세상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MY 맞춤뉴스 AI 추천

My 맞춤뉴스 더보기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