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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휴일에도 자살 정신응급 위기대응에 공백 없도록... 현장 준비상황 점검
- 복지부, 경찰청과 함께 서울시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 현장의견 청취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경찰청과 함께 2월 12일(목) 오후 7시 서울시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를 방문하여 자살 정신응급위기 대응체계에 대한 현장의견을 청취하고, 대응인력을 격려하였다.
서울시는 전국 17개 시 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중 최초로 2022년 10월부터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위기개입팀과 전담경찰이 협업하여 야간 및 휴일에 함께 근무 출동하는 합동대응팀을 운영하고 있다.
* '26년 1월, 전국 17개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중 10개소가 합동대응팀 운영 중
이날 현장 간담회에는 서울시(정신건강과)와 서울경찰청(범죄예방질서과)도 참석하여 서울시의 자살 정신응급 위기대응 현황 및 주요 현안, 애로사항 등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둔 이번 방문을 통해 연휴에도 불철주야 자리를 지키는 현장 인력에 대한 격려를 전하는 한편, 현장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철저한 대응을 당부하기도 하였다.
이어 야간 긴급출동에 동행하여 위기상황 발생 시 "신고접수 → 출동 → 환자보호 평가 → 적정의료기관 선정 이송(응급입원 등)"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일열 정신건강정책과장은 "야간 긴급출동 동행을 통해 자살 정신응급위기에 놓인 환자의 신속하고 적절한 이송과 치료를 위한 현장의 노고를 다시금 깊이 체감한다"라면서, "현재 보건복지부는 제3차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2026-2030) 수립 중으로,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정신응급 위기대응체계의 완성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서울시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 현장방문 개요
“이 자료는 보건복지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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