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요양 재가 어르신 10명 중 7명, "아파도 살던 집에서 살겠다" 「2025년 장기요양실태조사」 결과 발표
- 85세 이상 장기요양 수급자 47.3%, 독거가구 43.6%로 지속 증가 -
- 수급자 가족 84.6% 장기요양보험 만족, 부양부담 완화 효과도 높아 -
□ 85세 이상 수급자(47.3%)* 및 독거가구(43.6%)**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
* (85세 이상 수급자) 2022년 44.2% → 2025년 47.3%
** (재가급여 수급자 중 독거가구) 2022년 40.2% → 2025년 43.6%
□ 재가급여 수급자 중 건강이 악화되어도 현재 집에 거주하기를 희망하는 비율은 69.4%*로, 지역사회 거주 욕구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 건강 악화 시 현재 집 계속 거주 희망: 2022년 49.8% → 2025년 69.4%
□ 수급자 가족의 84.6%는 장기요양보험 제도에 만족하며, 70% 이상이 장기요양 서비스를 통해 부양 부담이 완화*되었다고 응답하였다.
* 신체적 부양부담 완화 86.2%, 정서적 부양부담 완화 85.2%, 사회참여활동 향상 79.0%, 경제적 부양부담 완화 73.3%(2025년 신규 조사 문항)
□ 장기요양요원은 60대 이상 비율*이 63.4%로 고령화가 지속되고 있으며, 처우개선 과제로 임금수준 향상 요구**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 장기요양요원 중 60세 이상 비율: 2022년 62.9% → 2025년 63.4%
** 임금수준 향상 62.2%, 법정수당·휴게·근로시간 보장 17.1%, 기관별 임금격차 축소 11.4%
□ 장기요양기관은 재가급여 기관 중심 구조가 확대되고 있으며, 기관 간 과잉 경쟁과 인력채용 어려움 등이 주요 운영 애로사항으로 확인되었다.
* 재가급여 기관 비율: 2022년 78.7% → 2025년 80.6%
* 운영상 어려움: 이용자 모집 74.1%, 기관평가 70.4%, 인력채용 67.2%, 재정운영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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