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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제수용 과일 고르는 방법과 보관요령을 발표하였다.
☞ 좋은 과일 고르기
- 모양이 이쁘고 다른 제수용 과일과 어울리도록 너무 크거나 작지 않도록 균형있는 크기를 고르도록 한다.
- 과실은 보관상태가 잘못되면 건조하게 되어 쭈글쭈글하다.
- 손톱부위로 살짝 튕겨보아 맑은 소리가 나는 것이 싱싱하다.
- 과실을 잘라 알코올 냄새가 나거나 과육부위가 흰색의 바람들이 증상이 있는 것은 맛이 떨어진다.
- 상처나 압상부위가 없는 것을 고르도록 한다.
○ 사과고르기
- 사과는 만져보아 끈적끈적한 왁스가 많이 느껴지면 좋지 않다.
- 만져보아 딱딱함이 덜하고 푸른기가 많은 것은 맛이 떨어진다.
- 붉은 착색이 골고루 분포되어 윤기가 흐르는 것을 고르도록 한다.
○ 배고르기
- 배는 과피색이 맑아야 하며 만져보아 무르지 않은 것이 좋다.
- 표면에 충격으로 인한 압상이 없는 과실을 고른다.
○ 단감고르기
- 과실이 물러지거나, 과피가 검게 변한과실은 피하도록 한다.
- 모양새가 고르고 표면이 매끈한 과실을 고른다.
☞ 가정에서 보관하는 방법
○ 과일을 보관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온도다.
- 사과, 배, 단감의 저장온도는 0℃를 기준하여 이보다 낮을 수록 얼기 쉽고, 높을수록 품질이 쉽게 떨어지게 된다.
- 양이 많지 않다면 냉장고(김치냉장고)에 넣어 보관하고 양이 많아 외부에 보관할 경우에는 가능한 온도가 낮은 곳에 보관한다.
- 햇빛이 들면 온도가 높아지므로 그늘지고 통풍이 양호한 곳에 보관한다.
○ 냉장고에서 밀폐용기는 품질유지에 효과적
- 냉장고용 밀폐용기는 과실의 건조피해를 줄이고 품질을 유지시킨다.
- 장기간 보관할 경우 산소부족과 이산화탄소 증가로 인한 품질저하가 있을 수 있으므로, 구멍을 한두개 뚫어 주는 것이 좋다.
○ 사과에서 나오는 에틸렌은 감을 쉽게 무르게 하므로 과일별로 따로 포장 보관하도록 한다.
○ 원예연구소 임병선 박사는 “과실내에는 칼슘, 인, 나트륨, 철 등 무기성분이 풍부하고 비타민이 많아 피부노화 방지, 감기예방 및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주므로, 명절때 대량으로 구입한 과일을 올바르게 보관한다면 과실의 영양성분을 잃지 않고 장기간 섭취할 수 있다” 고 말했다.
[문의]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 임병선 031-240-3659
“이 자료는 농촌진흥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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