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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과학기술부(장관 : 안병만)는 ‘09년 12월 17일 ’2009 개정 교육과정(초ㆍ중등학교 교육과정)‘을 확정, 발표하였다.
○ 이날 발표된 ‘2009 개정 교육과정’은
-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대통령 자문기구)가 교육과정 개정 논의를 시작(’08. 10)하여 교육과학기술부에 ‘미래형 교육과정 구상’을 제안한 이후
○ 교육과학기술부에서는
- ‘미래형 교육과정’을 ‘2009 개정 교육과정’으로 명명하고 추진계획을 발표(’09.9.10)하고, 개정 업무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부내에 ‘2009개정교육과정추진단’(단장 : 학교자율화추진관)을 설치ㆍ운영하였다.
- 시안 개발 연구를 위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 김성열)에 총론 및 교과 개발 등 14개 과제의 연구를 위탁하였으며,
- 외부 전문가를 중심으로 ‘2009개정교육과정자문위원회’(이화여대 성태제 교수 등 30명)를 조직하여 개정 시안 전반에 걸친 자문을 받았다.
- 또한, 현장의견수렴을 위해 설문조사(4,473명), 현장검토(579개교) 및 공청회ㆍ세미나(10회) 등을 개최하였으며,
-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교육과정심의회를 운영(14회)하여 개정 시안에 대한 심의를 거쳐 최종안을 확정하였다.
□ 개정 방향은 ‘하고 싶은 공부, 즐거운 학교’가 될 수 있도록
○ 학생의 지나친 학습부담은 감축하고,
○ 학생들의 학습흥미를 유발하며,
○ 단편적 지식ㆍ이해 교육이 아닌, 학습하는 능력을 기르고,
○ 지나친 암기중심 교육에서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창의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으로의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다.
□ 그 주요 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첫째, 교과군 학년군 도입을 통한 집중이수제로 학기당 이수과목을 10~13 → 8과목 이하로 축소
- (초ㆍ중학교) 통합 운영 가능한 교과(도덕, 음악, 미술, 실과 등)는 특정 학기, 학년에 집중이수하게 함.
- (고등학교) 1년 동안 두 개 학기에 나누어 배우던 것을 한 학기에 집중해서 학습(예 : 1학기 도덕(1단위), 2학기 도덕(1단위) → 1학기 도덕(2단위))
- 수업의 비효율성을 해소하고 토론, 실험 중심으로 수업 혁신 유도
○ 둘째, 창의적 체험활동을 강화하여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창의 인재 양성 교육을 학교에서 실시
- 특별활동과 창의적 재량활동을 통합하여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운영
- 창의적 체험활동은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 중심으로 배려와 나눔의 실천 활동을 주로 함
- 학생들의 도덕성 함양, 준법정신 및 윤리의식 강화를 위해서 기존의 교과 중심 교육에서 체험중심의 교육으로 전환
○ 셋째, 고등학교 단계에서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키우기 위한 기초교육은 모든 학생들이 반드시 이수하도록 하는 한편, 나머지 교과에 대해서는 개별 학생의 흥미, 적성에 따라 필요한 과목을 선택ㆍ집중해서 깊이 있게 학습
- 기초영역(국어, 영어, 수학) 교과활동 강화
- 탐구영역(사회, 과학)의 교육은 기존의 지식전달 위주의 획일적 수업을 지양하고, 다양한 수업방법을 적용하는 등 수행능력 강조
- 체육ㆍ예술, 생활ㆍ교양영역의 내실화를 통한 소양교육 강화
- 지나치게 세분화된 교과목을 통합하고, 수준별로 편성하여 학생의 흥미와 수준을 고려한 수업이 가능하게 함
○ 넷째, 모든 학교에서 똑같은 교육과정을 획일적으로 교육하는 방식에서 탈피하여, 모든 학교가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운영
- 국가는 교육과정 운영의 기본 틀만을 제시함으로써,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을 대폭 확대
- 교과군별 기준시수의 20% 증감 운영이 가능하고, 교과군 내 교과별 시수는 단위학교가 결정
- 고등학교에서는 국가수준의 공통필수 과목을 지정하지 않고, 교과(군)별 필수이수단위 수만을 지정함으로써 학교에서 학생 수준 및 진로 등을 고려한 학습 기회 제공
□ 오늘 확정, 발표된 ‘2009 개정 교육과정(초ㆍ중등학교 교육과정)’과 이전 ‘2007 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차이점은
○ 학년군, 교과군 도입을 통한 집중이수제를 유도
○ 특별활동과 창의적 재량활동을 통합하여 ‘창의적 체험활동’을 도입
○ 학습부진아, 다문화 가정 자녀 등에 대한 특별한 배려와 지원에 관한 내용 신설
○ 중학교 단계에서 ‘진로와 직업’ 선택과목을 신설
○ 고등학교 단계에서 총 이수단위를 204단위로 축소하고, 대학과목 선이수제의 과목을 개설할 수 있고, 국제적으로 공인받은 교육과정과 과목을 선택과목으로 인정
○ 범교과 학습 요소로 ‘녹색교육’, ‘한자교육’ 등을 추가하였다.
□ 또한, 교과별 개정 내용의 주요 차이점은
○ <국어과 선택과목>의 경우, 수준별로 재구조화하여,
- 종전의 화법, 독서, 작문, 문법, 문학, 매체 언어 등의 과목을
- ‘화법과 작문ⅠㆍⅡ’, ‘독서와 문법ⅠㆍⅡ', '문학ⅠㆍⅡ’로 개편하였다.
○ <사회(도덕)과 선택과목>의 경우, 세분화된 선택과목을 통합하고, 영역별로 재구조화 하여 종전의 13개 과목을 9개 과목으로 축소하였다.
※ 종전(13과목) : 현대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전통윤리, 한국지리, 세계지리, 경제지리, 한국문화사, 세계역사의 이해, 동아시아사, 법과 사회, 정치, 경제, 사회ㆍ문화
※ 개선(9과목) :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한국지리, 세계지리, 동아시아사, 세계사, 법과 정치, 경제, 사회ㆍ문화
○ <과학과 선택과목>의 경우, 계열 구분 없이 최소한의 과학적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고, 실생활과 연계한 주제중심의 융합과목인 ‘과학’ 과목을 도입하였다.
○ 또한, 고등학교 선택과목인 <환경>은 <환경과 녹생성장>으로 개편하고, 녹생성장의 의미와 내용을 보다 구체적이고 최근 맥락에 부합하도록 제시하였다.
□ 교육과학기술부가 오늘 발표한 ‘2009 개정 교육과정’은 ’11년 초1ㆍ2, 중1, 고1, ’12년 초3ㆍ4, 중2, 고2, ’13년에는 초5ㆍ6, 중3, 고3 순으로 ’11년부터 단계적으로 적용된다.
□ 이후, 2009 개정 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후속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 먼저,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교육과정 해설서를 개발, 보급하고,
○ 교육과정 선도학교 480개교를 지정하여 운영하고, ’11년 적용에 대비하여 전 교원에 대한 연수 및 대국민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 그리고 학교 현장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학교급별 일반화 모형 개발 등 후속 지원 대책 연구를 수행한다.
□ 또한, ’10년부터는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 교육과정의 전면 개정을 위한 기초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 이 연구는 초ㆍ중학교 공통 교육과정 10개 교과 및 고교 선택과목 교육과정 개정을 위한 기초 연구로,
○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의 제안을 바탕으로 연구를 추진하되, 초ㆍ중ㆍ고 교과 편제 및 내용 조정, 고교 선택과목 수의 적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적용 실태 조사, 국가ㆍ사회적 요구사항, 국제비교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자료문의 : 교육과학기술부 교육과정기획과 ☎ 2100-6204 과장 : 김동원 담당 : 권영민
※ 자세한 내용은 붙임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자료는 교육과학기술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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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 첫날부터 드러난 美친 존재감! 이런 신입(?)은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