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영역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2010년 7월 13일 해양관측위성(천리안)을 이용하여 세계 최초의 정지궤도주*에서의 해양관측 원시영상주**을 성공적으로 수신(15시15분)하였다고 밝혔다.
* 정지궤도
: 천리안위성은 지구 적도 상공 35,786km에서 지구 자전속도와 동일한 속도로 지구를 공전하는 동경 128.2도의 정지궤도에 위치하여, 지구상에서 볼 때 위성이 항상 같은 지점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 따라서 매시간 관측위치가 바뀌는 저궤도위성과 달리 매시간 변화하는 해양현상을 관측하는 데 매우 유리하다.
** 원시영상 : 위성에서 얻어진 초기단계의 영상으로 위치 및 복사보정이 이루어지지 않은 영상을 의미한다.
천리안위성은 해양·기상·통신 등 3가지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나의 위성에 3개의 탑재체가 포함된 정지궤도위성으로, 지난 6월 27일 남미 기아나 꾸루 우주센터에 성공적으로 발사되었다. 이후 7월 5일 목표 정지궤도 진입에 성공한 뒤 현재 위성 본체 시험에 이어 해양탑재체인 정지궤도 해양관측위성의 기능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해양연구원 해양위성센터에서 수신한 해양관측위성의 원시영상자료에 따르면, 경기만 지역에서는 탁한 해역의 분포가 보이고 한반도 남부지역과 일본열도 동서로 길게 위치한 장마전선이 확인된다. 앞으로 본 원시영상에 대해 위치 및 복사보정을 할 계획이다.
해양관측위성은 향후 6개월간 정지궤도에서 영상의 선명도, 신호의 정밀도 등 영상화질 시험과 더불어 위성의 자세제어 시험, 관성항법장치의 성능시험을 포함한 궤도상시험, 영상의 검·보정과정을 거친 후 2011년 1월부터 약 7년간 정상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해양관측위성은 이어도 · 가거초 등 종합해양과학기지를 포함한 국가해양관측망의 핵심시스템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영상자료는 해양수치모델에 적용하여 적조 및 유류유출을 비롯한 각종 해양 오염 등 다양한 해양환경변화의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또한 해양관측위성은 해수수질, 어장정보 등 해양정보를 생산할 수 있으며, 해양의 조석현상과 같은 초단기 해양 현상뿐만 아니라 장기 해양기후변화 연구에도 크게 활용될 예정이며 다양한 해양환경 분석자료를 생산하여 이를 각 분야별 이용자들에게 서비스할 예정이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해양관측위성을 이용한 관측임무가 정상적으로 수행될 경우, 우리나라는 해양위성이 접목된 선진국 수준의 해양관측망을 구축하게 될 것이며, 이를 통해 우리나라 전 해역에 대한 실시간 해양관측뿐만 아니라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해양영토 및 관할해역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국토해양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 뉴스 |
|
|---|---|
| 멀티미디어 |
|
| 브리핑룸 |
|
| 정책자료 |
|
| 정부기관 SNS |
|
※ 브리핑룸 보도자료는 각 부·처·기관으로부터 연계로 자동유입되는 자료로 보도자료에 포함된 연락처로 문의
※ 전문자료와 전자책의 이용은 각 자료를 발간한 해당 부처로 문의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청소년이여 꿈과 희망의 날개를 펼쳐보자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