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1위를 넘어 세계 1위에 도전합니다.” “여러분들이 일하고 싶은 직장, 바로 여기입니다.” - ‘12년도 World Class 300 선정기업 지정서 수여 및 오찬간담회 개최 - - 「중견기업과 함께하는 열린 멘토스쿨」동국대 개최 - |
그리스 디폴트 우려, 이란 사태 등으로 우리 경제의 성장전망치가 하향 조정되는 등 불안감이 감돌고 있지만, 이 기업들의 존재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을 것이라는 확신을 준다. 바로 World Class 300 기업들이다.
* World Class 300 프로젝트 : ‘20년까지 세계적 수준의 전문기업 300개를 육성하기 위한 유망 갖춘 중소?중견기업 패키지 지원 사업
탁월한 성장역량과 혁신 잠재력을 보유하여 각자의 분야에서 국내 1위에 올라섰고, 앞으로 글로벌 전문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World Class 300 기업에 대한 지정서 수여와 이들 기업과의 간담회가 5.30일(화) 11시부터 13시까지 르네상스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 별첨 1 : 5.30(수) 행사 개요(①‘12년도 World Class 300 선정기업 지정서 수여식, ②중견기업과 함께하는 열린 멘토스쿨)
* 별첨 2 : ‘12년도 World Class 300 선정기업 명단
지경부 홍석우 장관은 ‘12년도 선정기업 37개사 대표들에게 World Class 300 기업 지정서를 수여하면서, 축하와 함께 세계최고 수준의 기업으로 성장하여 2조불 경제를 선도하는 새로운 흐름(New Wave)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수여식 직후의 간담회를 통하여 중견기업들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이와 함께 산업기술진흥원, 무역보험공사, 산업기술평가관리원, 정책금융공사, 한국거래소 등 16개 World Class 300 프로젝트 지원기관들간 MOU 체결식도 개최되어 적극적이고 성실한 지원을 다짐하였다. 지경부는 이들 지원기관들과 협력하여 선정기업별 맞춤형 지원 패키지를 구성한 이후, 6월부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 별첨 3 : ‘12년 World Class 300 프로젝트 지원 시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