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 One-Stop Service 창구 본격 가동 -중견기업 육성·지원센터 개소식 개최- -중견인력 5년의 꿈 희망 엔지니어 적금 본격 추진- |
□ 다양한 정책수요를 가진 중견기업(‘11년말 기준 1,422개)을 맞춤형으로 지원할 종합지원창구로서 「중견기업 육성·지원센터」가 설치되고, 중소·중견기업의 연구개발(R&D) 인력난 해소를 위한 희망 엔지니어 적금이 도입됨
ㅇ 지식경제부(장관 홍석우)는 ‘12.11.15(목) 14:00 한국기술센터(역삼동 소재)에서 「중견기업 육성·지원센터」개소식과 「희망엔지니어 적금」 협약식을 개최함
ㅇ 개소식 및 협약식에는 홍석우 장관, 김용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 김종준 하나은행장,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하였음
□ 「중견기업 육성·지원센터」는 중견기업의 다양한 업종·규모·정책 수요에 대응한 맞춤형 지원 등 중견기업 육성 업무를 효과적으로 전담할 일원화된 창구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설치 된 것으로,
ㅇ 중견기업 육성·지원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지닌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을 중심으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및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소속 직원 10여명으로 구성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