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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을 위한‘2012 인터넷윤리대전’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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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기주)은 12월 1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건전한 인터넷 이용문화와 인터넷 윤리의식 확산’,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터넷 이용’등의 주제로 모바일앱·이용자 제작 콘텐츠(UCC), 포스터·표어 공모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인터넷 윤리대전은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만들기」범국민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개최되어 왔으며,  해마다 다양한 작품이 접수되어 왔고, 특히 올해는 모바일앱 부문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지난 10월 10일부터 11월 15일까지 약 한 달간의 공모결과, 총 1,893개의 작품이 응모되었으며 또한, 올해는 작년과 다르게 윤리대전 공모작품에 대한 시상뿐만 아니라 건전한 인터넷 문화조성에 앞장선 ‘인터넷 윤리 확산 우수기업’ 과 ‘인터넷 윤리 우수학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실시하였다.

  인터넷 윤리대전의 대상(국무총리상)은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을 샌드애니메이션으로 연출한 갈천초등학교 방향미 학생의 UCC가 수상하였으며, 최우수상(방송통신위원장상)은 자원봉사 모바일앱인 꿈꾸는 다락방의 ‘빈마음 자원봉사’ 모바일앱과 함지초등학교 오연수 학생이 출품한 포스터가 각각 수상하였다.

  특히, 금번 윤리대전부터 신설된 ‘인터넷 윤리 확산 우수기업’에는 청소년 스마트폰 유해정보 차단에 공헌한 SK텔레콤(대표이사 하성민)이 수상하였으며, ‘인터넷 윤리 우수학교’는 인터넷 윤리교육 및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한 군포 곡란중학교(교장 임향자)가 수상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방송통신위원장을 비롯해 이기주 한국인터넷진흥원장, 임승빈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 주요 학회, 협회 포털사 임원, 인터넷 드림단원 등 200여명이 참석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 이계철 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하여 ‘진정한 정보통신 선진국은 IT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창조해내는 배려하고 존중할 줄 아는 아름다운 이용 문화를 통해 완성되는 것이며 이번 공모전 참가자들이 보여준 열정이 인터넷 문화선진국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 라고 말씀 하셨다.

 

 

“이 자료는 방송통신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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