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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독도, 제주도 국가지질공원 인증서 받는다.

2013.02.20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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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독도, 제주도 국가지질공원 인증서 받는다.
 ◇ 환경부, 20일 국내 최초 국가지질공원 울릉도·독도 및 제주도에 인증서 수여
 ◇ 19일 국가지질공원사무국 개소식 및 20~22일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 울릉도⋅독도와 제주도가 국내 최초 국가지질공원으로서 공식 인증되며 새로운 행보에 나서게 됐다.

□ 환경부(장관 유영숙)는 20일 오전 11시 여의도 렉싱턴호텔(2층 그린위치홀)에서 경상북도 이주석 행

  정부지사, 최수일 울릉군수, 제주도 김선우  환경경제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국가지질공원 인증서

  와 인증동판 수여식을 갖는다.
  ○ 지질공원은 희귀하고 교육가치가 높은 지질명소를 보존해 교육과 관광자원 등으로 활용하며 지역

      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정하는 것으로, 울릉도⋅독도와 제주도 국가지질공원은 지난 12월 27

      일 인증됐다.

□ 환경부는 이번 인증서 및 인증동판 수여식과 병행해 지질공원 운영 지방자치단체(경상북도, 울릉

  군, 제주도)와 인증준비 지자체 관계자의 역량강화를 통해 지질공원의 조기 정착을 유도하고자 국가․

  지자체․전문가 등이 함께하는 지질공원 워크숍을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20일부터 22일까지 개최

  한다.
  ○ 이에 앞서 지난 19일에는 국가지질공원사무국이 설치된 서울 공덕동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사무

      국 개소식을 거행했으며, 앞으로 사무국은 국가지질공원망 운영, 신규인증 등 지원업무와 세계지

      질공원 인증 과정에서 도우미 역할을 하게 된다.

□ 환경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하고 경관이 우수한 지질명소를 국가지질공원으

  로 인증해 지질유산도 잘 보전하고, 이를 교육․관광사업 등에 활용하며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환경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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