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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에 김대곤 전 원광대 부총장 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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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는 4월 19일,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에 김대곤 전(前) 원광대 부총장을 임명했다. 임기는 2013년 4월 19일부터 3년간이다.
이번에 임명된 김대곤 신임 이사장(65)은 전북 전주 출신으로 성균관대 법대를 졸업하였으며 동아일보사 기자, 청와대 비서관,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국무총리 비서실장, 원광대 부총장 등을 역임하였다. 김 이사장은 언론계, 행정부, 교육계에서 축적한 경험과 동학농민혁명 관련 단체에서 활동한 경력을 바탕으로 4년째 접어든 기념재단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학농민혁명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설립된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은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과 연구조사 사업 등을 통해 동학농민혁명을 기념하고 그 정신을 계승·발전하기 위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내년은 동학농민혁명이 일어난 지 120년이 되는 의미 있는 해로서, 신임 이사장은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조성,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 제정 등의 현안들과 2014년 동학농민혁명 120주년 기념사업을 추진하면서 관련 단체들의 화합을 이끌어내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붙임 : 김대곤 이사장 이력 1부. 끝.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민족문화과 사무관 최종철(☎02-3704-9433)에게 |
“이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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