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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미래다! 미래 명장 발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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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송영중)은 대한민국 명장 등 산업현장의 기술 노하우를 사회적 자산화 하여 예비숙련기술인에게 전수하기 위한 숙련기술전수사업의 일환으로 숙련기술전수 1:1 멘토링 프로그램을 10일부터 14일까지 접수한다.

  숙련기술전수 1:1 멘토링 프로그램(6개 분야 35명)은 멘토-멘티 매칭 후 5개월간 진행되며 공단은 멘토-멘티간 정기적인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실습장소와 장비 사용을 지원한다.
 예비숙련기술인들은 숙련기술전수 1:1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장기적인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고 기술전수 뿐만 아니라 진로지도 상담을 통한 기술인으로서의 목표를 찾게 된다.

  공단은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멘토와 멘티를 14일까지 E-mail(daeho22@hrdkorea.or.kr)로 접수 한다.

한편 숙련기술전수사업은 대한민국명장, 기능경기대회 입상자, 우수한 기술·기능을 보유한 산업체 경력자가 숙련기술전수위원이 되어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등 학생을 대상으로 산업현장의 高숙련기술을 전수하는 사업으로 글로벌숙련기술진흥센터 시설을 활용한다.

 2013년 4월 시범과정을 시작으로 운영된 숙련기술전수과정은 ‘대한민국 최고 우수 숙련기술인의 기술노하우를 직접 받을 수 있다’는 것과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산업체 실무기술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참여자와 학교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지방이나 원거리 참여자의 경우 센터에 마련된 기숙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명장·유명인사 등 진로지도 특강시간을 별도로 마련하여 다양한 지역의 학생들도 참가 할 수 있도록 했다.

  공단은 숙련기술전수과정을 통한 기술전수를 원하는 학생, 교육기관 등의 신청을 7월 12일까지 팩스(032-509-1840)로 받고 있다.

 공단 송영중 이사장은 “숙련기술전수사업을 통하여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학생 등 예비숙련기술인이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맞춤형 인재가 되도록 지원하겠다”며 “아울러 뿌리산업, 신성장 동력산업, 국가기간 전략산업 등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기능 인력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  의:  숙련기술전수팀  장지인  (032-509-1837)

“이 자료는 고용노동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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