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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산업, 국가통계분류로 등록” - 에너지·ICT·로봇 등에 이어 12번째 산업특수분류 제정 - |
□ 향후, 디자인 산업이 국가통계로 분류됨에 따라 제조업·서비스업 등에서 디자인 활용 현황에 대한 통계조사 및 분석이 용이해질 것으로 전망됨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 윤상직)는 디자인 산업의 범위를 명확히 설정하고 관련업종을 구체화한 디자인 산업특수분류* 체계를 마련하였다고 밝힘
* 산업특수분류 : ICT·로봇 등과 같이 국가경쟁력 제고나 관심이 증대되는 산업에 대한 종합적 파악이 가능하도록 한국표준산업분류를 재구성한 분류체계로 통계청의 승인을 거쳐 등록
□ 디자인 산업특수분류는 종전 대·중·소·세분류 각 1개, 세세분류 4개로 구분된 전문디자인업과는 별도로 공간, 패션·텍스타일, 서비스·경험, 산업공예 등 디자인 관련 전 산업분야를 포함한 것으로, 대분류8, 중분류42, 소분류154개로 구성(붙임2)
□ 금번 디자인 산업특수분류 개편은 에너지(’91.9월)가 국가통계 특수산업분류로 등록된 이래, ICT('00.1월), 로봇(’06.10월)등에 이어 12번째로 승인·등록된 것으로써,
ㅇ 저성장시대에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서 부가가치율과 일자리 창출효과가 탁월한 디자인 산업의 높아진 위상을 통계분야에서도 인정받음
* 주요 업종 부가가치율('10 한국은행) : 디자인 67.5, 반도체 30.8, 조선 30
* 취업유발계수(명/10억원, '10 한국은행) : 디자인 16, 자동차 7.9, 반도체 4.8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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