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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흡연, 음주 감소, 식습관 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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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흡연, 음주 감소, 식습관 개선 필요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청소년(중1∼고3)의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습관, 손상 등에 대한 2013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잠정치를 발표하였다(붙임2∼4).

청소년의 흡연, 음주, 신체활동은 개선되었으나, 식습관은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 음주, 구매용이성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나, 여전히 편의점, 가게 등에서 담배나 술을 쉽게 구매(담배 76.5%, 술 76.8%) 할 수 있었다.

※현재 흡연율: 12.8%(’ 06)→13.3%(’ 07)→12.8%(’ 08)→12.8%(’ 09)→12.1%(’ 10)→12.1%(’ 11)→11.4%(’ 12)→9.7%(’ 13)

※현재 음주율: 28.6%(’ 06)→27.8%(’ 07)→24.5%(’ 08)→21.1%(’ 09)→21.1%(’ 10)→20.6%(’ 11)→19.4%(’ 12)→16.3%(’ 13)

※구매시도자 중 담배구매 용이성: 86.5%(’ 06)→84.1%(’ 07)→81.3%(’ 08)→80.5%(’ 09)→80.9%(’ 10)→81.0%(’ 11)→80.9%(’ 12)→76.5%(’ 13)

※구매시도자 중 주류구매 용이성: 87.3%(’ 06)→84.8%(’ 07)→82.1%(’ 08)→81.7%(’ 09)→82.5%(’ 10)→82.6%(’ 11)→82.6%(’ 12)→76.8%(’ 13)

신체활동은 증가(’ 06년 31.9%→’ 13년 35.9%) 추세이며, 특히 여학생에서 증가(’ 06년 17.1%→’ 13년 23.4%) 경향이 뚜렷하였다.

※주3일 이상 격렬한 신체활동

전체: 31.9%(’ 06)→29.9%(’ 07)→31.8%(’ 08)→31.6%(’ 09)→33.0%(’ 10)→34.1%(’ 11)→33.6%(’ 12)→35.9%(’ 13)

남자: 44.9%(’ 06)→41.6%(’ 07)→42.8%(’ 08)→43.3%(’ 09)→45.3%(’ 10)→46.9%(’ 11)→46.3%(’ 12)→47.3%(’ 13)

여자: 17.1%(’ 06)→16.7%(’ 07)→19.3%(’ 08)→18.4%(’ 09)→19.3%(’ 10)→20.0%(’ 11)→19.5%(’ 12)→23.4%(’ 13)

과일 섭취는 지속적으로 감소(’ 06년 32.3%→’ 13년 19.7%), 채소 섭취는 여전히 낮은 수준(’ 13년 16.6%)이며, 감소추세였던 탄산음료, 패스트푸드 섭취는 ’ 09년이후 정체상태였다.

※1일 1회 이상 과일 섭취율: 32.3%(’ 06)→30.1%(’ 07)→34.6%(’ 08)→24.7%(’ 09)→22.9%(’ 10)→20.3%(’ 11)→18.7%(’ 12)→19.7%(’ 13)

※1일 3회 이상 채소 섭취율: 16.5%(’ 06)→16.5%(’ 07)→19.8%(’ 08)→17.9%(’ 09)→17.9%(’ 10)→17.9%(’ 11)→17.1%(’ 12)→16.6%(’ 13)

※주3회 이상 탄산음료 섭취율: 52.2%(’ 06)→49.4%(’ 07)→42.9%(’ 08)→24.0%(’ 09)→24.3%(’ 10)→23.2%(’ 11)→24.3%(’ 12)→25.5%(’ 13)

※주3회 이상 패스트푸드 섭취율: 30.0%(’ 06)→29.3%(’ 07)→21.6%(’ 08)→12.1%(’ 09)→12.0%(’ 10)→11.6%(’ 11)→11.5%(’ 12)→13.1%(’ 13)

학교 안전사고 현황을 조사한 결과, 학교에서 1회 이상 다친 경우는 46.6%이며, 다쳐서 병원을 이용한 경우는 18.1%(남 22.3%, 여 13.6%)이었다(붙임3).

※청소년(13~18세) 안전사고 발생장소: 도로(29.5%) > 가정(23.8%) > 학교(20.7%) (2012년 응급실 손상환자 표본심층조사, 질병관리본부)

학교에서 다친 경험 및 병원 이용은 중학생(51.9%, 20.2%)이 고등학생(41.6%, 16.2%)보다 높으며, 남학생(48.8%, 22.3%)이 여학생(44.3%, 13.6%)보다 높았다.

학교에서 주로 다친 장소는 운동장(23.7%), 교실(19.5%), 복도(12.9%), 계단(11.6%), 화장실(1.9%) 순으로 나타났으며, 주요 원인은 부딪힘, 미끄러짐/추락이었다.

학교에서 안전교육 경험은 중학교 45.4%, 고등학교 23.3%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학교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학교의 시설안전관리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의 ’ 학교안전사고의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을 추진 (입법예고기간: 2013.10.2.~11.11.)하고 있으며,

학교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한 경우 17개 시・도학교안전공제회를 통하여 치료비를 지원하는 공제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질병관리본부는 10월 25일 ‘ 제9차(2013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결과발표 및 청소년 건강 포럼’ 을 개최한다(붙임5).

제1부에서 2013년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제2부에서 ‘ 학교 안전사고’ 에 대한 심층분석 결과를 토대로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제9차(2013)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통계」는 2013년 12월에 발간하여 홈페이지(http://yhs.cdc.go.kr)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 자료는 보건복지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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