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 지역관광 진흥의 주체로서 지역의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고 실질적인 마케팅 및 이미지 제고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민간중심의 관광 진흥기구‘지역관광협의회’ 설립과 지원의 법적근거가 「관광진흥법」에마련된다.
국회 박성호 의원(새누리당)이 주최하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박광무)이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지역관광협의회활성화 방안 토론회’가2013년 12월 20일(금) 오전 9시부터 국회 의원회관(2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특히지역 공동체 및 수요자 중심의 협력적 지역관광 협력기구(거버넌스)를구축하고 지역관광을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한국문화관광연구원 김상태 선임연구위원이 ‘지역관광협의회활성화 방안’이라는주제로 발표하고, 한양대학교 최승담 교수의 사회로한국관광협회중앙회김재걸 국장, 웰컴투춘천추진협의회 김성수 회장, 국민일보 박강섭 부국장,목포대학교 심원섭 교수, 지역활성화센터 오형은 대표, 경상남도관광협회이정균 부회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지방화·분권화 시대의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관광지가 속해있는 지역내의지자체, 관광사업자, 관광 관련사업자, 전문가, 주민 등의 참여와 협업이필수적이나,현재 관광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지역 관광정책에실질적으로참여할 수 있는 통로와 구심점이 없거나 활성화되지 못한 지역이 많은 상황이다.
지역관광협의회에 대한 개념과구체적인 구성, 기능 및 역할, 기존 단체 등과의관계 정립 등과 관련해서관계자들의 이해와 합의가 필요한 시점에서, 관련이해관계자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이번 토론회는국내 지역관광 추진체계에 대한진단 및 향후 방향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하여 축사를 하는 조현재 문체부 제1차관은 “지역관광발전의 핵심협력기구(거버넌스)인 ‘지역관광협의회’는 ▲지역관광 진흥을 위해 민간부문이 수행하기 어려운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고 ▲기존의 단체를 포함, 다양한주체 간 파트너십을 형성하는 협력적 가교 역할을 하는 동시에 ▲지역관광 발전과관련된 주요사항에 대해서 이해관계자 간의 협력및 조정 기능을 담당할 수 있어야하며, 이를 위하여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지역관광발전의 상생·협력 모델로서 지자체단위의 ‘지역관광협의회’를 만들어 나가기위하여“그 어느 때보다도 정부와 지자체, 관광협회 관계자, 언론인, 지역관광사업자등의협력과 참여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붙임 : 지역관광협의회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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