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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러레이터 리더스 포럼 출범식 개최

2014.03.19 미래창조과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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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성공 가속화와 글로벌화의 힘찬 걸음 시작 !

- 국내 최초 엑셀러레이터 전문 협의체, 「엑셀러레이터 리더스 포럼」출범(3월 19일) -



□ 최근 국내 스타트업(창업초기 벤처)의 성공을 가속화시키는 핵심적인 창업벤처 지원기관으로 부상 중인 엑셀러레이터*의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의 장이 마련되었다.



* 엑셀러레이터(Accelerator) : 성공한 벤처인 등의 성공 노하우, 투자재원을 활용하여 스타트업을 발굴투자하고, 6개월 내외의 짧은 기간 동안 ‘실전 창업교육과 전문 멘토링’ 등을 지원하여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성장을 가속화(accelerating)시키는 민간 전문기관 또는 기업



o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는 3월 19일 오전 10시 1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최문기 장관을 비롯하여 국내 엑셀러레이터 16개 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엑셀러레이터 리더스 포럼(Accelerator Leaders Forum)」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글로벌 창업 네트워크, 네오위즈, 더 벤처스, 벤처스퀘어, 벤처포트,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스파크랩, 씨엔티테크, 쿨리지코너, 파운더스캠프, 패션테크놀로지 엑셀러레이터, 패스트트랙아시아, 퓨처플레이, 프라이머, K-startup, SK플래닛(가나다/ABC 순)



□ 이날 발족식은 핵심 국정전략인 창조경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2014 창조경제 글로벌 포럼」의 세부 행사로 개최되었으며,



o 성공 벤처인 등 민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창조경제 생태계를 선도하는 ‘새로운 촉진기관(New Facilitator)’으로서 엑셀러레이터의 미래 비전과 목표를 대내외적으로 밝히고 업계 간 상호협력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현재 국내에서는 성공 벤처인 등을 중심으로 20여개의 엑셀러레이터가 운영 중이며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200여개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등의 성과*를 보이고 있으나, 전반적으로는 아직 양적질적인 측면에서 초기 단계에 있는 상황이다.

* ‘프라이머’가 지원한 ‘퀵캣’(모바일 중고장터 앱, 네이버 M&A), ‘스파크랩’이 지원한 ‘미미박스’(맞춤형 화장품 판매 앱, Y-Combinator에 국내 최초 선발)



□ 한편, 최근 선진 각국*에서는 각종 창업·벤처 정책의 핵심으로 등장하고 있는 엑셀러레이터의 발전과 상호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전문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 포럼은 스타트업의 성장을 가속화시키고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하여 국내 창업벤처 생태계를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o 이를 위해 앞으로 △ 성공 노하우의 확산과 공동투자 등 비즈니스 협력,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연계 등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해외의 전문 협의체와의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 △엑셀러레이터별 특화 지원정보 및 성과정보 공유체계 마련, △주요 엑셀러레이터가 참여하여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통합 데모데이(National Demo Day)’ 개최, △엑셀러레이터 성장에 필요한 법·제도화 과제 검토 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 이날 행사는 해외의 대표적인 엑셀러레이터인 영국의 ‘테크스타(Techstars London)’ 대표 존 브래드포드(Jon Bradford)가 ‘벤처 육성을 위한 엑셀러레이터의 역할과 협력방안’, 핀란드 알토대학교의 ‘스타트업 사우나(Startup Sauna)’ 대표인 일카 키비마키(Ilkka Kivimki)가 ‘네트워킹을 통한 창업자간 교류ㆍ협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는 기념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문의 : 정보통신방송기반과 강도현 과장(02-2110-2850), 송규철 사무관(02-2110-2854)

“이 자료는 미래창조과학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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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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