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인터넷치유학교’이름짓기에 동참해 주세요

글자크기 설정
목록

청소년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인터넷치유학교’이름짓기에 동참해 주세요
 

 - 7월말 개원에 앞서 무주 상설 인터넷치유학교 명칭 공모 -

 

컴퓨터와스마트폰

 

여성가족부(장관 조윤선)는 인터넷·스마트폰 과다 사용 청소년에게 맞춤형 치유 서비스를 제공할 ‘상설 인터넷 치유학교’(가칭) 개원(7월)에 앞서 명칭 짓기에 국민을 초대합니다.

 

여성가족부는 상설 인터넷치유학교의 명칭 선정을 위해 여성가족부 직원 및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종사하는 현장 전문가를 대상으로 명칭을 공모하여 6개 명칭(안)*을 선정했다. 이번에는 추가로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명칭에 대하여 의견을 수렴합니다. 

 

또한 내부 공모를 통해 선정한 6개 명칭(안)에 대해서는 국민들이 어떠한 명칭을 보다 선호하는 지를 알기 위해 선호도 조사도 같이 할 예정입니다. 

 

   * 6개 명칭(안) : ①반딧불-e 학교, ②로그아웃캠프, ③스마트힐링스쿨, ④인터넷중독청소년벗들센터, ⑤청소년 이(E)로움 학교, ⑥(무주) 해다미 인터넷 치유학교

 

6개 명칭에 대한 선호도 조사는 4월 28일(월)부터 5월 4일(일)까지 여성가족부 홈페이지(www.mogef.go.kr) 팝업창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6개 명칭 이외 추가로 명칭을 제출할 경우엔 심사를 거쳐 소정의 상품권도 지급한다. 추가 명칭 제출은 이메일(gongmo602@hanmail.net) 로 하면 됩니다.

 
   * 선호도 조사 : 여성가족부 홈페이지 팝업창에서 6개 중 번호 선택  
   * 추가의견 수렴 : 청소년매체환경과(gongmo602@hanmail.net)로 제출

 
여성가족부는 이번 선호도 조사와 추가 명칭 의견수렴 결과를 반영하여 5월 중 상설 인터넷치유학교의 공식 명칭을 최종 정할 예정입니다.


상설 인터넷치유학교는 인터넷스마트폰 과다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인터넷과 단절된 환경에서 상담, 수련활동, 대안활동 등 맞춤형 통합 치유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현재 폐교를 활용해 건립중입니다.

 

여성가족부 김성벽 청소년매체환경과장은 “7월말 개원하는 인터넷 치유학교가 우리 청소년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국민 의견을 수렴해 명칭을 정할 계획이다”며 “우리나라 최초로 설립되는 상설 인터넷치유학교인 만큼 무주 지역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로 우리 청소년들이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에 따른 문제를 해소하고 건강하게 가정과 학교로 복귀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자료는 여성가족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담당자와 협의한 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이전다음기사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123대 국정과제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MY 맞춤뉴스 AI 추천

My 맞춤뉴스 더보기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