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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희 미래부 장관 첫 행보, 창조경제 현장 속으로
- 판교 테크노밸리, KAIST 융합연구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릴레이 방문
- SW 개발자들과 브라운백 미팅, 기초과학연구자 격려, 창조경제혁신센터 일일 창업 멘토링 체험, 학생 창업자와 호프타임 등 소통의 시간 가져
□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 최양희 장관은 취임 후 첫 현장방문지로 판교 테크노밸리, KAIST 융합연구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를 선택했다.
o 이번 방문은 평소 소프트웨어와 기초과학을 중시해 온 최양희 신임 장관이 창조경제 성과확산의 의지를 직접 현장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 최양희 장관은 7월 19일(토) 오전 판교 테크노밸리에 입주해 있는 창조기업과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글로벌 K-스타트업 센터를 방문, 소프트웨어 개발자들과 브라운백 미팅(오찬 간담회)을 가지면서 소프트웨어 관련 창업에 대한 자유토론을 가졌다.
o 이날 오전 방문한 ㈜시공미디어는 디지털 교육 전문기업으로, 교육콘텐츠를 IT와 접목하여 디지털 초등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인 '아이스크림(i-Scream)'을 개발한 바 있다.
o 이어서 방문한 네오플라이는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에서 운영하는 스타트업 발굴·지원 투자 프로그램으로 선데이토즈(애니팡), 마이리얼트립(맞춤형 여행서비스) 등을 배출한 바 있다.
o 글로벌 K-스타트업 프로그램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구글, 퀄컴 등 글로벌 기업과 협력하는 글로벌 창업보육 사업으로, 2010년부터 4년간 89개 아이디어를 지원, 160여억원의 투자를 연계한 바 있다.
□ 오후에는 대전 소재 KAIST 융합연구원(KI*; KAIST Institute)을 방문하여 주말없이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기초과학분야 과학자들을 격려하였다.
* 국가 성장 동력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수준의 연구개발 성과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2006년 10월에 설립
o 이날 최양희 장관은 KI의 바이오융합연구소, 나노융합연구소 및 광기술연구소의 랩을 방문하여 학생 및 연구원들과 기초과학 육성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 마지막 일정으로 지역창조경제 전진기지인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KAIST 교육지원동 3층)를 방문하여 대전 지역의 예비창업자, 창업 지원 멘토 등과 함께 일일 창업 멘토링 행사를 가졌다.
o 이날 행사는 미래부 장관이 창업을 꿈꾸는 지역의 인재들을 격려하고, 창업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 중심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o 권재원 KAIST 창업동아리 회장 등이 웹 응답시스템 등 창업 사례에 대해 설명하고 최양희 장관이 일일 멘토로서 조언하는 등 대학생들의 창업 열기를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
□ 또한, 공식일정과는 별개로 학생창업자 및 연구원 등과 함께 간단히 맥주를 곁들이면서 자유롭게 연구현장의 애로점과 정부 지원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호프타임)도 가졌다.
□ 최양희 장관은 “앞으로 이러한 창조경제 현장방문을 단발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출연(연)이나 일반국민 등 창조경제 생태계를 구성하는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과의 의사소통을 확대하고, 정부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 기획재정담당관 권현준 과장(02-2110-2220), 정재훈 서기관(2221)
인터넷신산업팀 유성완 팀장(02-2110-1720), 장기철 사무관(1722)
미래인재양성과 김정기 과장(02-2110-2580), 양진용 사무관(2584)
미래성장전략과 김유식 과장(02-2110-1740), 손영석 사무관(1747)
- 판교 테크노밸리, KAIST 융합연구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릴레이 방문
- SW 개발자들과 브라운백 미팅, 기초과학연구자 격려, 창조경제혁신센터 일일 창업 멘토링 체험, 학생 창업자와 호프타임 등 소통의 시간 가져
□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 최양희 장관은 취임 후 첫 현장방문지로 판교 테크노밸리, KAIST 융합연구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를 선택했다.
o 이번 방문은 평소 소프트웨어와 기초과학을 중시해 온 최양희 신임 장관이 창조경제 성과확산의 의지를 직접 현장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 최양희 장관은 7월 19일(토) 오전 판교 테크노밸리에 입주해 있는 창조기업과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글로벌 K-스타트업 센터를 방문, 소프트웨어 개발자들과 브라운백 미팅(오찬 간담회)을 가지면서 소프트웨어 관련 창업에 대한 자유토론을 가졌다.
o 이날 오전 방문한 ㈜시공미디어는 디지털 교육 전문기업으로, 교육콘텐츠를 IT와 접목하여 디지털 초등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인 '아이스크림(i-Scream)'을 개발한 바 있다.
o 이어서 방문한 네오플라이는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에서 운영하는 스타트업 발굴·지원 투자 프로그램으로 선데이토즈(애니팡), 마이리얼트립(맞춤형 여행서비스) 등을 배출한 바 있다.
o 글로벌 K-스타트업 프로그램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구글, 퀄컴 등 글로벌 기업과 협력하는 글로벌 창업보육 사업으로, 2010년부터 4년간 89개 아이디어를 지원, 160여억원의 투자를 연계한 바 있다.
□ 오후에는 대전 소재 KAIST 융합연구원(KI*; KAIST Institute)을 방문하여 주말없이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기초과학분야 과학자들을 격려하였다.
* 국가 성장 동력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수준의 연구개발 성과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2006년 10월에 설립
o 이날 최양희 장관은 KI의 바이오융합연구소, 나노융합연구소 및 광기술연구소의 랩을 방문하여 학생 및 연구원들과 기초과학 육성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 마지막 일정으로 지역창조경제 전진기지인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KAIST 교육지원동 3층)를 방문하여 대전 지역의 예비창업자, 창업 지원 멘토 등과 함께 일일 창업 멘토링 행사를 가졌다.
o 이날 행사는 미래부 장관이 창업을 꿈꾸는 지역의 인재들을 격려하고, 창업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 중심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o 권재원 KAIST 창업동아리 회장 등이 웹 응답시스템 등 창업 사례에 대해 설명하고 최양희 장관이 일일 멘토로서 조언하는 등 대학생들의 창업 열기를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
□ 또한, 공식일정과는 별개로 학생창업자 및 연구원 등과 함께 간단히 맥주를 곁들이면서 자유롭게 연구현장의 애로점과 정부 지원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호프타임)도 가졌다.
□ 최양희 장관은 “앞으로 이러한 창조경제 현장방문을 단발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출연(연)이나 일반국민 등 창조경제 생태계를 구성하는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과의 의사소통을 확대하고, 정부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 기획재정담당관 권현준 과장(02-2110-2220), 정재훈 서기관(2221)
인터넷신산업팀 유성완 팀장(02-2110-1720), 장기철 사무관(1722)
미래인재양성과 김정기 과장(02-2110-2580), 양진용 사무관(2584)
미래성장전략과 김유식 과장(02-2110-1740), 손영석 사무관(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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