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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창업기업 실태조사 발표(국가승인통계)

2014.07.25 중소기업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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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기업은 국민경제 동력이며 신규 일자리 창출의 보고

 

(창업기업 수) ‘11년 164만개로 전체 중소기업의 50.7%

 

(종사자 수) ’11년 492만명으로 전체 중소기업 종사자 중 38.9%

 

(매출액) ‘11년 924조원으로 창업기업당 평균 5.6억원

 

제조업, 지식서비스업 기술기반 창업기업은 자영업 등 기타업종에 비해 일자리 및 매출액 창출효과가 높음

 

(일자리) 기술창업 수는 38.1만개로 전체 창업기업의 23.3% 수준

 

제조업(14.2만개), 지식서비스업(23.9만개), 도소매업(47.7만개), 숙박음식점업(44.4만개)

 

그러나, 기술기반 창업은 평균 종사자수는 “5.3명”으로 도소매업(1.8명), 숙박‧음식점업(2.1명) 등에 비해 일자리 창출력이 높음

 

(평균매출액) 기술기반 창업은 “7.1억원”으로 자영업에 월등히 높음

 

제조업(8.8억원), 지식서비스업(7.1억원), 도소매업(4.7억원), 숙박음식점업(1.0억원)

 

이공계 및 석‧박사 고급기술인력 창업의 일자리 및 부가가치가 높음

 

(일자리) 평균 종사자수는 이공계 창업자가 4.8명으로 기타 전공에 비해 높고, 박사급 창업자는 9.4명으로 기타 학력에 월등히 높음

 

(매출액) 평균 매출액은 이공계 창업자가 10.5억원으로 기타 전공에 비해 높고, 박사급 창업자는 21.9억원으로 기타 학력에 매우 높음

 

순이익은 창업 후 3년까지 상승 → 4‧5년차에서 감소한 이후 다시 상승하는 "죽음의 계곡(death valley)" 곡선 형태

 

창업기업 중 "본(born) 글로벌" 창업기업은 부족한 상황이며, 창업 후 수출‧해외진출 형태는 단순수출이 압도적(89.3%)

 

창업시 목표시장 : 국내시장(98%), 해외시장(0.8%), 국내외시장(1.2%)

 

문의:창업진흥과 이형철 사무관(042-481-4429)

“이 자료는 중소기업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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