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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문화를 광고로 표현하라’

2014.09.11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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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문화를 광고로 표현하라’

- 문체부, 문화가 있는 날 등을 주제로 ‘제6회 대학생 광고 공모전’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국정기조의 하나인 ‘문화융성’의
가치와 의미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대학생들의 창의성을 북돋우기 위해 ‘제6회 대학생 광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문체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문화융성’, ‘문화가 있는 날’ 사업과 연계해 대학생들의 빛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대학생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문화융성의 의미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상·최우수상 팀에게는 ‘글로벌 광고 크리에이티브 스쿨’ 수강 특전


  특히 올해부터는 대상 및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에게, 실무 중심의 창의적인 광고 인재 육성을 위해 한국광고협회에서 국내 최고의 실무 멘토와 전문가들이 직접 교육하는 ‘글로벌 광고 크리에이티브 스쿨’ 과정을 수강(8개월, 국비 지원 무료)할 수 있는 특전을 제공한다. 이번 광고 공모전이 동 스쿨과 연계함으로써 창의적인 광고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주제는 ▲ ‘문화가 있는 날’ 현장에서 보고 느끼는 문화 ▲ 내가 생각하는 ‘문화융성’ ▲ 차세대 문화스타를 찾아라 등 3개이다.


  공모 부문은 애니매틱*, 손수제작물(UCC), 인쇄광고 등 3개 부문이며 대상(문체부 장관상, 상금 5백만 원),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17점을 선정해 시상한다. 총상금은 1,850만 원이다.

 * 애니매틱 : 스토리보드를 실제 광고 시간에 맞게 편집하여 영상화한 것


  작품은 9월 15일부터 10월 13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www.mcst-ad.co.kr, 사무국 02-6395-3127)에서 접수하며 심사 결과는 10월 말에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는 이번 광고 공모전이 대학생들에게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국민들에게는 생활 속에서 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붙임 1. ‘제6회 대학생 광고 공모전’ 행사개요 1부

     2. 2014 ‘글로벌 광고 크리에이티브 스쿨’ 개요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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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정책여론과 사무관 김홍영(☎ 044-203-2926)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이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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