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윤병세 장관, 국내 외교․안보 싱크탱크 기관장들과 정책 시너지 제고 방안 논의

2014.09.12 외교부
글자크기 설정
목록

제14-616호   배포일시 : 2014.9.12(금)
문 의 : 정책기획관실 공보․홍보담당관 이상화(☎:2100-7225)
제목 : 윤병세 장관, 국내 외교․안보 싱크탱크 기관장들과 정책 시너지 제고 방안 논의
                      
1.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9.12(금)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2차 북핵 평화 외교분야 연구정책 협의회의’에 참석하여 국내 외교․안보 분야 20여개 주요 싱크탱크 기관장들과 정책을 토의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o 금번 협의회의에는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동아시아연구원, 국가안보전략연구소 등 국내 외교․안보 분야를 대표하는 20여개 주요 싱크탱크 기관장 및 대표들이 참석하였다.
   ※ 제1차 북핵 평화 외교 분야 연구정책 협의회의는 ‘13.12월 제주에서 개최(조태용  당시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 참석)
 
2. 외교부 후원하에 제주평화연구원 주관으로 열린 금번 협의회의는 국내 주요 외교․안보 분야 싱크탱크 기관장이 한 자리에 모인 회의로, 동시다발적, 중층적 도전이 제기되고 있는 현 국제 정세하에서의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 등이 논의되었다.
 o 참석자들은 북핵․평화 외교 분야에서의 ▲ 국내 싱크탱크 간 연구 성과 공유, ▲ 정책 당국과 연구기관 간 정책 방향 논의, ▲ 양자간 활동에 있어서 시너지 효과 제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였다.
3. 외교부에서는 해당 당국자들이 한일관계와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 등 주요 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하였고, 각 싱크탱크 기관장들은 해당 분야 연구 성과 소개 및 정책 제안을 통해 양자간 활발한 정책 토론이 이어졌다.     
4.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국제 정세가 그 어느때보다 엄중한 지금, 학계 전문가이자 오피니언 리더들로부터 여러 말씀을 듣고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언급하면서 정부 당국과 연구기관간 긴밀한 전략적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5. 윤병세 장관은 싱크탱크 기관장들과 외교 정책 및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한 바, 참석자들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외교부 최고위 당국자의 현안 설명을 통해 보다 깊이 있고 균형있는 정책적 이해를 갖게 된 계기로 평가했다. 아울러, 향후 동 협의회를 통해 외교부와 싱크탱크간 만남을 보다 활성화하기로 합의하였다.  끝.
 
외 교 부 대 변 인
 

“이 자료는 외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텍스트)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이전다음기사

다음K-Food, 中 젊은이의 마음을 움직이다!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저출생 극복 나도 아이도 행복한 세상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MY 맞춤뉴스 AI 추천

My 맞춤뉴스 더보기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