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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9월 18일(목) 광화문 드림엔터에서 ‘창조경제타운 - 창업지원기관 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하고, 창조경제타운 우수 아이디어에 대하여 오프라인 창업지원기관과 연계한 사업화 지원체제를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 ‘창조경제타운 - 창업지원기관 협의체’(이하 ‘협의체’)는 국민의 아이디어를 가치화하는 온라인 플랫폼 창조경제타운과 다양한 창업지원기관들을 통해 ‘아이디어 사람 자원’을 서로 연결하기 위해 구성된 협력 네트워크로,
o 총 19개 공공민간 창업지원기관이 참여하여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주체들을 서로 연결함으로써 시너지를 창출하고, 활발한 교류와 협업을 통해 창조경제타운의 성과 창출 가속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하였다.
□ 이날 행사에서는 미래부 최양희 장관, 한국과학기술정보원(KISTI) 창조경제지원단 최현규 단장, 드림엔터 박용호 센터장을 포함한 창업지원기관 대표들이 아이디어 사업화 과정을 이어가고 연계를 강화한다는 의미에서 ‘아이디어 끈 이어가기’ 행사를 가졌으며,
o 창조경제타운 운영 현황 및 성과, 드림엔터 사례를 중심으로 한 오프라인 창업지원기관과의 연계 방안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졌다.
□ 창조경제타운은 이달 말, 서비스 개시 1주년을 맞이하게 되며, 8월말까지 9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국민의 참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블루투스 이어폰 ‘이어톡’으로 12.5억원의 민간투자 유치를 비롯한 시장진출, 기술이전 등의 가시적 성과가 나오기 시작했다.
o 창조경제타운은 국민 누구나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멘토링을 통해 발전시켜가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초기의 역할과 목적은 어느 정도 이루었으나, 온라인의 공간적 제약을 극복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을 통한 기술마케팅 멘토링 및 투자유치 등의 사업화 지원이 이어져야 한다는 지적이 많았다.
o 작년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의 디캠프(D.CAMP)와 미래부의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에 이어 금년 초 창조경제 교류공간 드림엔터가 개관하면서, 공공민간의 다양한 창업지원기관들이 문을 열고 있는데, 미래부는 이들을 서로 연계하여 시너지를 높이는 한편, 창조경제타운 아이디어와의 연계도 한층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 그간 아이디어 제안, 기업매칭데이 등을 통해 창조경제타운에 등록된 아이디어 중 사업화 단계에 근접한 우수 아이디어에 대하여 창업지원기관에서 51건*을 연계하여 지원하고 있다.
* 드림엔터 36건, 콘텐츠코리아 랩 1건, 지역지식재산센터 7건, SK텔레콤 행복창업지원센터 5건, SK플래닛 상생혁신센터 2건 등
o ㈜부지런의 박동일 대표는 산지의 실시간 영상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높일 수 있는 ‘라이브 커머스를 활용한 농산물 직거래 플랫폼’의 사례 발표를 통해, “기술개발 역량과 자금이 부족한 국민 누구나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창조경제타운과 이와 연계된 창업지원기관을 통해 다양한 전문가를 만나고, 꿈을 구체화할 수 있다”며, 자신의 사례를 널리 알리고 싶다는 말을 덧붙였다.
□ 최양희 미래부 장관은 인사말에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창조경제의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공공민간의 다양한 창업지원공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o 아이디어 사업화 관련 다양한 주체들을 서로 연결하기 위한 협의체에 대해 “다양한 지식과 경험, 아이디어를 가진 주체들의 활발한 교류와 협업을 통해 성과 창출을 가속화하고, 국민들이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성공모델로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협의체는 각 창업지원기관 센터장급으로 구성하고, 향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원 현황 및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기관이 공동 활용할 수 있는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 한편, 최양희 장관은 발대식 이후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D.CAMP*를 방문하여 창업자들의 협업 및 네트워킹, 보육 공간 등의 시설을 둘러보고 창업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였다.
*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 보육기관, 투자자 등이 교류하고 협업하는 열린공간으로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사장 : 박병원)이 설립(‘13.3)
붙임 1. 창조경제타운창업지원기관 협의체 발대식 계획2. 참여 창업지원기관 3. 창조경제타운 아이디어의 창업지원기관 연계 실적4. 대표 연계 성과사례
□ ‘창조경제타운 - 창업지원기관 협의체’(이하 ‘협의체’)는 국민의 아이디어를 가치화하는 온라인 플랫폼 창조경제타운과 다양한 창업지원기관들을 통해 ‘아이디어 사람 자원’을 서로 연결하기 위해 구성된 협력 네트워크로,
o 총 19개 공공민간 창업지원기관이 참여하여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주체들을 서로 연결함으로써 시너지를 창출하고, 활발한 교류와 협업을 통해 창조경제타운의 성과 창출 가속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하였다.
□ 이날 행사에서는 미래부 최양희 장관, 한국과학기술정보원(KISTI) 창조경제지원단 최현규 단장, 드림엔터 박용호 센터장을 포함한 창업지원기관 대표들이 아이디어 사업화 과정을 이어가고 연계를 강화한다는 의미에서 ‘아이디어 끈 이어가기’ 행사를 가졌으며,
o 창조경제타운 운영 현황 및 성과, 드림엔터 사례를 중심으로 한 오프라인 창업지원기관과의 연계 방안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졌다.
□ 창조경제타운은 이달 말, 서비스 개시 1주년을 맞이하게 되며, 8월말까지 9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국민의 참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블루투스 이어폰 ‘이어톡’으로 12.5억원의 민간투자 유치를 비롯한 시장진출, 기술이전 등의 가시적 성과가 나오기 시작했다.
o 창조경제타운은 국민 누구나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멘토링을 통해 발전시켜가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초기의 역할과 목적은 어느 정도 이루었으나, 온라인의 공간적 제약을 극복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을 통한 기술마케팅 멘토링 및 투자유치 등의 사업화 지원이 이어져야 한다는 지적이 많았다.
o 작년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의 디캠프(D.CAMP)와 미래부의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에 이어 금년 초 창조경제 교류공간 드림엔터가 개관하면서, 공공민간의 다양한 창업지원기관들이 문을 열고 있는데, 미래부는 이들을 서로 연계하여 시너지를 높이는 한편, 창조경제타운 아이디어와의 연계도 한층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 그간 아이디어 제안, 기업매칭데이 등을 통해 창조경제타운에 등록된 아이디어 중 사업화 단계에 근접한 우수 아이디어에 대하여 창업지원기관에서 51건*을 연계하여 지원하고 있다.
* 드림엔터 36건, 콘텐츠코리아 랩 1건, 지역지식재산센터 7건, SK텔레콤 행복창업지원센터 5건, SK플래닛 상생혁신센터 2건 등
o ㈜부지런의 박동일 대표는 산지의 실시간 영상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높일 수 있는 ‘라이브 커머스를 활용한 농산물 직거래 플랫폼’의 사례 발표를 통해, “기술개발 역량과 자금이 부족한 국민 누구나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창조경제타운과 이와 연계된 창업지원기관을 통해 다양한 전문가를 만나고, 꿈을 구체화할 수 있다”며, 자신의 사례를 널리 알리고 싶다는 말을 덧붙였다.
□ 최양희 미래부 장관은 인사말에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창조경제의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공공민간의 다양한 창업지원공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o 아이디어 사업화 관련 다양한 주체들을 서로 연결하기 위한 협의체에 대해 “다양한 지식과 경험, 아이디어를 가진 주체들의 활발한 교류와 협업을 통해 성과 창출을 가속화하고, 국민들이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성공모델로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협의체는 각 창업지원기관 센터장급으로 구성하고, 향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원 현황 및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기관이 공동 활용할 수 있는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 한편, 최양희 장관은 발대식 이후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D.CAMP*를 방문하여 창업자들의 협업 및 네트워킹, 보육 공간 등의 시설을 둘러보고 창업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였다.
*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 보육기관, 투자자 등이 교류하고 협업하는 열린공간으로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사장 : 박병원)이 설립(‘13.3)
붙임 1. 창조경제타운창업지원기관 협의체 발대식 계획2. 참여 창업지원기관 3. 창조경제타운 아이디어의 창업지원기관 연계 실적4. 대표 연계 성과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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