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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이젠 킨텍스에서 만나요

2015.09.21 조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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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이젠 킨텍스에서 만나요

<주요 내용>
○ 조달청-경기도, 2016년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킨텍스 개최 합의
○ 21일 오후 경기도서울사무소에서 업무협약 맺어
○ 나라장터 엑스포의 국제대회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 조달청은 경기도와 2016년부터 국내 유일의 조달상품 전시회인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킨텍스에서 공동개최 한다.

□ 김상규 조달청장과 남경필 경기지사는 21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경기도서울사무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조달청 업무협약에 서명했다.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이젠 킨텍스에서 만나요-1



□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조달청에 등록된 46,000여 공공기관과 중소·벤처 기업의 기술우수제품을 한자리에 모아 연결해주는 공공조달 종합전시회다.

□ 조달청은 매년 서울 코엑스에서 엑스포를 개최해 왔으며 올해도 3. 18.일부터 3. 20.까지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 조달청은 나라장터엑스포를 국제행사로 만들기 위해 그동안 경기도, 킨텍스와 협의를 진행해 왔다. 국제 보트쇼, 뷰티박람회, 지페어 코리아 등 국제행사 개최 경험이 많은 경기도와 킨텍스의 노하우가 나라장터 엑스포를 국제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는 판단에서다.

□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올해 1만㎡규모 전시면적에 177개사 525부스가 참여하던 나라장터 엑스포를 내년에는 2만㎡ 전시면적에 250개사, 800부스가 참여하는 대형 국제 전시회로 확대할 방침이다.

□ 경기도는 내년 나라장터 엑스포에 경기도 중소기업 특별전 추가, 해외박람회 및 해외바이어 참가지원, 경기도내 31개 시·군 구매·계약 담당자 참여 독려 등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 김상규 조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나라장터 엑스포의 국제화를 이루는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면서 “경기도, 킨텍스와 함께 나라장터 엑스포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조달 엑스포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이번 조달청과의 상호 협업이 경기도내 중소기업의 판로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내 중소기업의 국내·외 조달시장 개척을 위해 조달청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김상규 조달청장은 이어 이날 오후 경기도 김포시 소재 맨홀뚜껑 제조업체인 정원주철(대표 송권섭)을 방문, 우수조달기업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이젠 킨텍스에서 만나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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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우수제품구매과 김병조 사무관(070-4056-7227)

“이 자료는 조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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