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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한·중 해양사고조사 협력회의 개최

- 해양사고 조사정보 교류, 조사관 교환 근무 실시 등 양국 간 협력 체계 강화 -

2015.10.20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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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한·중 해양사고조사 협력회의 개최

 - 해양사고 조사정보 교류, 조사관 교환 근무 실시 등 양국 간 협력 체계 강화 -

  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원장 지희진)은 한·중 양국 해양사고의 신속한 조사와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한 협력네트워크 구축 및 조사능력 향상을 위한 기술정보 교류를 위해 10월 21일 제주에서 ‘제11차 한·중 해양사고조사 협력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중 해양사고조사 협력회의는 2005년 6월 서울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한 이후 매년 양국이 교대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 중국측은  첸 아이핑(Chen Aiping) 해사국장을 수석대표로 6명의 대표단이 참석한다.

  양국은 이번 회의에서 △지난 1년간의 조사협력 실적 분석·평가, △주요 사고에 대한 조사 정보 교류, △해양사고 조사기법 소개, △ 협력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조사관 교환근무 시행 등 해양사고조사 협력을 위한 주요 안건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의 수석대표인 이용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은 “한·중 양국은 이번회의를 통해 그 간의 협력네트워크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며, 이를 통해 우리 선박 및 선원들의 중국내 해양사고 발생 시 조사과정에서의 권익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해양수산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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