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국내 총 R&D 투자는 63조 7,341억원, 전년 대비 7.48% 증가
- GDP 대비 4.29% 세계 최고 수준 … 연구개발 투자 강국 입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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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지난해 국내에서 수행한 공공 및 민간분야의 연구개발활동을 조사한 『2014년도 연구개발활동 조사결과*』를 10월 30일(금) 제16회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운영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ㅇ 이번 조사는 OECD가이드라인(Frascati Manual)에 따라 전국 48,381개 기관(공공연구기관, 대학, 기업 등)을 대상으로 전수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2014년도 기준, 각 연구수행기관이 사용한 연구개발비 및 연구개발 인력 현황 등에 관한 주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 조사기관 :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원장 박영아, 총괄 및 공공부문 조사)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박용현, 민간부문 조사)
* 통계법 국가승인 지정통계(제10501호)로서 1963년에 최초 실시된 이래, 매년 시행하고 있는 전국 단위의 과학기술 통계조사로 과학기술기본법 제26조의2에 따라, 우리나라 총 연구개발(공공+민간) 투자결과를 프래스카티 매뉴얼에 따라 조사·분석하고, 그 결과를 관련 정책에 활용
□ 조사결과, 지난해 우리나라 총 연구개발비는 4조 4,332억원(7.48%) 증가한 63조 7,341억원(605.3억달러*)으로 2013년 기준 세계 6위 수준으로, GDP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0.14%p 상승한 4.29%로서 세계 최고 수준으로 조사되었다.
ㅇ 연구개발비 재원별로는 정부·공공이 15조 2,750억원(24.0%), 민간 48조 83억원(75.3%), 외국 4,508억원(0.7%)으로 민간비중이 높은 구조였으며,
ㅇ 연구개발비 사용주체별로는 기업 49조 8,545억원(78.2%), 공공연구기관 8조 1,227억원(12.7%), 대학이 5조 7,670억원(9.0%)의 연구개발비를 사용하였다.
□ 총 연구원 수는 27,114명(6.6%)이 증가한 437,447명, 상근상당 연구원 수는 23,621명(7.3%)이 증가한 345,463명으로 세계 6위 수준이었다.
ㅇ 경제활동인구 천명당 연구원 수(FTE 기준)는 13.0명(0.6명↑), 인구 천명당 연구원 수(FTE 기준)는 6.9명(0.5명↑)으로 미국, 일본, 독일 등 주요 국가에 비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ㅇ 연구원 1인당 사용한 연구개발비(FTE 기준)는 23만원(0.1%) 증가한 1억 8,449만원(175,210달러)로 중국(128,841달러)과 영국(167,837달러)을 제외한 선진 주요국에 비해서는 낮은 편이었다.
□ 기업 부문의 경우, 2014년 조사된 기업 전체의 매출액은 1,682.2조원, 연구개발비는 49조 8,545억원으로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2.96%으로 전년대비 0.14%p 증가하였다.
ㅇ 대기업의 연구개발비는 전년대비 2조 8,396억원(7.9%) 증가한 38조 6,177억원, 중소기업의 연구개발비는 전년대비 824억원이 증가한 5조 9,468억원(11.9%), 벤처기업은 3,726억원 증가한 5조 2,899억원(10.6%)으로 조사되었다.
ㅇ 대기업의 연구원 수는 10,307명(7.0%) 증가한 157,430명으로, 기업 연구원의 51.6%를 차지하였으며, 중소기업의 연구원은 전년대비 5,612명(7.8%) 증가한 77,596명, 벤처기업은 7,015명(11.2%) 증가한 69,782명이었다.
□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미래부 박필환 성과평가혁신관은 “불확실한 경제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투자 확대를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라고 평가하고
ㅇ“12월 중으로 보고서 발간하여 연구기관 및 연구자는 물론 일반 국민들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 국가통계포털(KOSIS) 등을 통해 원시자료(연구자 요청시) 및 보고서를 공개하고 OECD에도 송부(’16.2월)하여 국가 간 비교자료로 활용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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