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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성과보고회 개최

2015.12.06 미래창조과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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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 사업 10주년 성과보고회개최

 

- 미래부, NTIS 과학기술 혁신과 연구현장을 연결하는

정보서비스로 비상하도록 최대 지원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 장관 최양희)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한선화) 2 오전 양재동 더케이서울호텔에서 ‘NTIS* 사업 착수 10주년 성과보고회 개최하였다.

*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 www.ntis.go.kr)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연구개발정보(과제, 인력, 시설·장비, 성과 ) 통합 제공하는 국가연구개발 지식포털

 

행사에는 민병주 국회의원, 최종배 미래창조과학부 과학기술전략부장, 한선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 17 부처·청의 대표전문기관 성과물전담기관 관계자 350 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행사는 NTIS 지난 10년을 되돌아보고, 성과 재조명하는 한편, NTIS 사업의 의미와 중요성을 다시금 환기하고 관계자들의 노고 치하하기 위한 자리였다.

 

우선, 기업지원서비스 개시 그간 NTIS 사업성과 국가연구개발 지식정보 허브 재도약하기 위한 NTIS 발전방향 공유되었다.

 

이어, 조영화 성균관대학교 석좌교수( KISTI 원장) NTIS 발전을 위해 기여한 9명에게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는 뜻에서 공로패가 수여되었다.

 

국가연구개발 정보 연계 데이터품질관리 향상에 기여한 NTIS 관리유공자에 대한 미래부 장관표창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이영규 팀장, 보통신기술진흥센터 라유선 책임연구원, 한국연구재단의 차석일 선임연구원에게 수여되었다.

 

올해로 8번째 시행되는 NTIS 데이터품질평가에서 최우수상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 우수상 농촌진흥청, 장려상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국립문화재연구소 수상하였다. 또한 연속 3 우수 데이터품질평가 수상에 빛나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NTIS 데이터품질 우수기관 인증패 받게 되었다.

 

이와 함께, NTIS 정보와 주요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 ‘NTIS 정보활용경진대회에서는 이진민씨가 최우수상, 전북대학교의 강주연씨가 우수상,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전중양연구원과 과학기술연합대학교대학원의 연승민씨가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우수 전문모니터링 요원에는 연세대학교 이난희씨가 NTIS 서비스 개선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미래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미래창조과학부 최종배 과학기술전략본부장은 “NTIS 10 사업수행을 통하여 국가R&D 투자효율성 제고 연구생산성 향상 몫을 담당하였다. 오픈사이언스, 정부R&D 혁신방안 대내· 환경변화에 따라 NTIS 역할이 더욱더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NTIS 개방·공유·활용·효율 등의 원칙을 통하여 과학기술 혁신과 연구현장을 연결하는 정보 서비스로 비상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이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미래창조과학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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