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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문화유산포털」만 열면다양한 문화유산 디지털 콘텐츠가 한눈에

- 문화재청, 문화유산 디지털 콘텐츠 통합서비스 개선 / 12.31. -

2015.12.30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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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가치를 높이기 위해 「국가문화유산포털(www.heritage.go.kr)」을 개선하여 오는 31일부터 문화유산 디지털 콘텐츠를 통합 서비스한다. 이는 정부3.0에 따른 공공정보 개방 확대와 맞춤형 서비스의 하나로 추진되었다.
   *「국가문화유산포털」은 문화재청 누리집(www.cha.go.kr) ‘문화유산정보’ 메뉴를 통해서도 서비스되고 있음
 
  국가문화유산포털은 ▲문화유산학습관 ▲문화유산탐방관 ▲문화유산체험관으로 구성되며,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검색을 통하여 문화재 설명자료, 사진, 동영상, 도면, 조사·연구자료 등 문화유산 정보와 콘텐츠를 원-스톱(One-Stop)으로 서비스한다.
 
  이번 개선을 통해, 복잡했던 메뉴 구성을 단순화하고 디자인을 개선하여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문화재 사진·도면 등 문화유산 디지털 콘텐츠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누리 1유형(출처 표시, 상업적 이용 및 변형 등 가능)을 확대하여 개방하였다.
 
  ‘문화유산학습관’은 장애인, 고령자, 외국인 등 정보 취약계층이 문화유산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향유할 수 있는 총 18편의 복지콘텐츠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어린이·청소년 등 교과과정을 반영한 교육콘텐츠를 비롯하여 3차원(3D) 시뮬레이션 등 수혜자별 특화된 맞춤형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문화유산탐방관’에서는 각 지역에 흩어져 있어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문화유산을 시간의 구애 없이 집에서 쉽게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한국의 세계유산’, ‘궁궐·왕릉’, ‘건축·과학’, ‘사상·신앙’ 등 10개의 테마로 구성된 500여 편의 문화유산 영상콘텐츠를 제공한다.
 
  ‘문화유산체험관’을 방문하면 ‘문화재지킴이’, ‘생생문화재’,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등 문화유산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나만의 문화유산 해설사’ 등 스마트폰을 통해 문화유산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모바일 앱에 대한 정보를 만나볼 수 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정부3.0의 가치 구현을 통해 국민들의 문화유산 향유권을 확대하고 문화유산의 가치와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국가문화유산포털」을 중심으로 고품질의 문화유산 정보와 콘텐츠를 지속 서비스할 계획이다.
 



<「국가문화유산포털」 시작 화면>
 

“이 자료는 문화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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