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장(1.4km)의 보행자 전용 문화상업거리인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도시문화상업가로(어반아트리움, 2015년 11월 사업제안공모)가 신재생에너지 도입을
선도하는 친환경 상업시설로 조성된다.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은 행복도시 2-4생활권(세종시
나성동) 보행중심 문화상업거리(어반아트리움)에 행복도시 건축물 최초로 건물일체형태양광모듈(BIPV
; Building Integrated Photovoltaic System)을 적용한다고 12일 밝혔다.
ㅇ 건물일체형태양광모듈(BIPV)은 태양광발전모듈을 건축자재와 일체화시켜 유리,
창호 등 건물 외피에서 에너지를 생산하는 친환경 건축기법으로 태양광에너지를 도입하면서도
외관이 수려한 건축물을 디자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ㅇ 행복도시는 에너지 특화도시의 기조에 발맞춰 건축설계에 태양광,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 효율을 높인 친환경 설계기법 등을 적극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 우선 신재생에너지 도입 활성화를 위해 도시문화상업가로(어반아트리움)의
모든 사업부지에서 올해 행복도시 신재생에너지 권장기준(건축물 에너지 사용량의
2%)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태양광,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적용한다.
ㅇ 특히 계룡건설산업(P2)과 신우디엔씨(P5)는 행복도시에서는 처음으로
건물일체형태양광모듈(BIPV ; Building Integrated Photovoltaic System)을 적용,
건축디자인과 태양광설비가 조화될 수 있도록 세부 설계를 진행 중이다.
□ 신재생에너지 도입 외에도 옥상녹화와 차양(처마 끝에 덧붙이는 좁은 지붕),
루버(격자형 차광판) 등을 활용한 일사 차단, 자연환기, 친환경 고효율자재 사용
등을 통해 건축물 에너지 사용량을 감소시키고 우수 및 중수 재활용과 절수형 설비사용
등을 통해 수자원을 절약하는 등 다양한 녹색 건축기법을 적용할 예정이다.
ㅇ 도시문화상업가로(어반아트리움) 사업부지 중 계룡건설산업(P2)과 모아건설(P3)의
건축물은 현행 판매 및 영업시설 에너지 법정사용량(408.45kWh/㎡yr)보다 약 36%
절감된 건물에너지효율등급 1등급(260kWh/㎡yr)을 달성할 계획이다.
ㅇ 또한 파인건설(P1)과 신우디엔씨(P5)의 건축물도 녹색건축인증 우수등급
획득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 이충재 행복청장은 “도시문화상업가로(어반아트리움)뿐만 아니라 주택이나
공공건축물 등 모든 도시 건축물에 신재생에너지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친환경건축을
유도해 행복도시를 세계 최고의 친환경녹색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료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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