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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대표 문화기술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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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대표 문화기술을 찾습니다
- 문체부, ‘2017년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과제 수요조사 실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2016년 5월 30일(월)부터 한 달간 ’17년 연구개발(R&D) 과제의 수요를 발굴하는, ‘2017년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과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문화·체육·관광 산업은 대표적인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꼽히고 있다. 앞으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등의 기술이 중요하게 부각될 새 시대에, 한류 등 우리 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연구개발을 통한 기존 산업의 혁신이 필요하다.
 
  이와 같이 연구개발의 중요성이 점점 부각됨에 따라, 문체부는 지난 5월 27일(금), 장관 주재로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 관리 기관들(한국콘텐츠진흥원, 스포츠개발원, 저작권위원회 등)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하여, 문체부 관련 연구개발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추진 방향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문체부 김종덕 장관은 지난 간담회에서 “연구개발을 통한 혁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그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적시에 개발하고, 사업화 등 좋은 성과가 나오도록 객관적으로 관리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간담회 참석자들도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은 기업이 바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업화가 용이한 기술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야 하기 때문에 현장의 수요를 좀 더 잘 반영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이에, 문체부는 앞으로 현재까지 연 1회 실시했던 수요조사를 상시적으로 수행하고, 지역 및 장르별로 ‘찾아가는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더욱 창의적이고 시의적절한 수요가 발굴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 문화기술, 평창올림픽에 활용할 기술 개발 등에 중점 투자
 
  올해 첫 정기 수요조사인 ‘2017년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 수요조사’는 내년 문체부 연구개발 사업의 과제를 선정하기 위한 것으로서, ’17년 문체부 연구개발 사업에는 800억 원 이상의 금액이 투자될 예정이다.
 
  이번 수요조사에서는 산업계와 학계, 유관기관, 연구기관, 일반 국민 등 누구든지, 문화콘텐츠와 문화예술, 스포츠, 관광, 저작권, 서비스 연구개발 등 문체부 전체 분야에 대한 수요를 제출할 수 있다.
 
  ’17년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은 ▲킬러콘텐츠의 해외 진출 등 경쟁력 확보를 위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3차원(3D) 등 문화기술 개발과 ▲전통문화, 문화예술, 인문사회 등 국민 체감형 기술 개발, ▲문화, 체육, 관광 등 영역 간 융합 기술 개발,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활용될 수 있는 기술 개발 등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문체부는 6월부터 서울과 전주, 대구, 제주 등 지역 현장 설명회와 게임·영화 등 주요 장르 대상의 협·단체 설명회 등도 마련하여, 더욱 현장성 있는 수요를 발굴할 계획이다.
 
  제출된 수요는 과제 적합성 등에 대한 검토를 거치게 되며, 2017년 연구개발 과제는 올 하반기에 최종적으로 선정된다.
 
  기술수요조사에 참여하기 원하는 기관은 ‘문화기술 연구개발 정보관리시스템(http://ctrd.kocca.kr)’의 ‘2017년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사업 기술수요조사’ 메뉴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할 수 있고, 수요조사서는 작성 후 전자우편(ctrnd@kocca.kr)을 통해서도 제출할 수 있다.
 
붙임: 2017년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 사업 기술수요조사 공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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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산업정책과 사무관 박현경(☎ 044-203-2416) 또는
한국콘텐츠진흥원 과장 조인호(☎ 02-2016-418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이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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