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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 클라우드 책임관(CCFO) 출범식 개최

2016.06.28 미래창조과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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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공공부문 클라우드컴퓨팅 우선도입 본격 추진
- 미래창조 클라우드 퍼스트 책임관(Chief Cloud First Officer)출범식 개최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 6 27(), 국립과천과학관에서 미래창조 클라우드 퍼스트 책임관(CCFO : Chief Cloud First Officer, 이하 CCFO) 출범식 개최하였다.
 
o 미래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서병조, 이하 NIA)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최재유 미래부 2차관과 서병조 한국정보화진흥원장, 한선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 미래부 소속산하기관 CCFO 70여명이 참석하였다.
 
그동안 미래부는 정부 3.0 4 산업혁명의 기본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인프라인 클라우드컴퓨팅 발전을 위해 클라우드컴퓨팅법(15.9 시행) 법에 근거한 기본계획(15.11) 따라 공공부문의 클라우드 우선도입 규제혁신을 통한 민간부문의 클라우드 이용확산 클라우드컴퓨팅 산업 경쟁력 강화 등을 관계부처와 협력해 중점추진해오고 있다.
 
o 이번에 출범하는 미래창조 CCFO 공공부문 클라우드 우선도입정책을 미래부가 어느 부처보다 먼저 현실화하여 부처의 모범 되기 위한 것으로, 미래부 본부소속기관산하기관별로 두고, 해당기관 CCFO 해당기관의 클라우드컴퓨팅 도입계획을 수립하고 추진상황을 점검독려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가지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세션은 기관의 본부장급 임원을 CCFO 임명하는 미래창조 CCFO 출범식이며, 번째 세션은 미래부 전담기관(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별로 클라우드컴퓨팅 우선도입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였다.
o 미래부 미래부가 클라우드컴퓨팅 도입의 모범사례가 있도록 17년도 예산기금 편성시 클라우드컴퓨팅 반영, 소속산하기관별 클라우드컴퓨팅 우선도입 독려 등을 통해 금년도내 클라우드컴퓨팅 이용을 1 이상씩 달성할 있도록 하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o 클라우드컴퓨팅법 전담기관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기관의 ICT 인프라를 클라우드컴퓨팅 기반으로 전환하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o 아울러 국가 R&D ICT 인프라를 담당하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국가 R&D 과정에서 클라우드컴퓨팅을 도입하는 방안을 발표하였다.
미래부 최재유 차관은 축사를 통해 클라우드컴퓨팅은 4 산업혁명 시대에서 산업 기술간 융합의 기반이며, 신규 서비스 일자리 창출의 핵심요소이다라고 강조하고
 
o 이번 미래창조 CCFO 임명은 공공부문에서 미래부가 클라우드를 우선이용 함으로써 클라우컴퓨팅 도입이 활성화되는 계기(모멘텀) 되고 미래부 소속산하 기관의 업무혁신과 클라우드 산업 발전에 기여를 것으로 기대 한다 밝혔다.
 

“이 자료는 미래창조과학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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