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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차 ICT 정책해우소(지역 사회문제해결)

2016.07.01 미래창조과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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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SW융합을 통한 지역사회문제해결 방안(SOS) 모색
- 창조경제 가시화를 위해21 ICT정책 해우소개최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 최재유 2차관 주재 2016 6 30() 오후 4시부터 서울중앙우체국 국제회의실에서 21 정보통신기술(ICT) 정책 해우소 개최하였다.
 
이번 해우소는 창조경제 가시화 위해 소프트웨어(SW)중심사회 K-ICT전략 지역까지 확산하고 지역단위에서 직면하고 있는 현안문제를 SW·ICT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광역시도공무원, 지역SW·ICT기업인, 지역ICT진흥유관기관 지역SW·ICT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지역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SW차원의 접근 현황을 공유하고, 지자체·지역SW기업 등의 애로사항 청취 해소하는 방안을 강구하는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세부적으로는, 먼저 지역 현안 발굴 SW융합을 통한 해결방법에 대한 국내외 사례를 소개한데 이어, 충북(가축질병 zero city), 강원(동계스포츠+관광융합 city), 경남(양식장 환경 모니터링 예측시스템) 추진하고자 하는 지역의 현안과 추진방법을 발표하고, 참석자들의 자유로운 의견제시와 상호간 토론이 이루어졌다.
 
자유토론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지역이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문제 대해 SW융합을 통하여 해결 방안 마련하고, 이를 통해 지역 중심 새로운 공공서비스 시장을 창출하려는 정부의 의지 환영하면서,
 
첨단기술만이 아니라 기존에 개발된 적정기술을 활용하여 지역사회 문제해결 방안, 지역별 특수상황에 맞는 SW융합 해결책 개발하는 방안,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 방안 다양한 의견을 활발히 개진하였다.
 
이에, 미래부는 SW 산업에서 생활전반 요소 기술로 변해가는 환경에서, SW융합을 통한 지역사회문제해결 정책 시민 참여를 위한 지속가능한 핵심 플랫폼 되도록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재유 2차관은 소프트웨어는 4 산업혁명 시대에서 산업 기술간 융합의 기초이면서, 신규 서비스 일자리 창출의 핵심요소라고 강조하고, 특히,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SW·ICT융합은 지역의 경쟁력 향상과 지역주민의 편익 증진에 기여하면서 지역의 신시장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를 것이기 때문에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 당부하였다. .
 

“이 자료는 미래창조과학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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